다가오는 설 선물·명절선물세트 1, 2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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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 선물·명절선물세트 1, 2순위는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8.01.26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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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이라도 진액, 액기스, 즙으로 섭취하면 소화율 올라가
아무래도 연세가 있는 어른들은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본인 손으로 사먹기보다 선물로 받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가정별로, 직장별로 설 선물 준비로 여념이 없다. 통계에 의하면 어른들이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상품권. 아무래도 본인이 직접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으니 현금이나 마찬가지인 상품권을 선호하는 것은 기본이다.

2위는 건강식품이다. 아무래도 연세가 있는 어른들은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웃집 딸내미는 뭘 사줬다 자랑하고 이러다 보니 본인 손으로 사먹기보다 선물로 받고 싶은 게 인지상정.

3위는 생활용품세트로 여러 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누구나 좋아하는 상품이다. 그밖에 굴비, 참치햄을 선호했으며 김, 한우, 과일, 곶감, 견과류 등도 높은 순위에 올랐다.

2위를 차지한 건강식품의 경우 부모님이 원하는 설선물, 설선물세트이지만 자식의 마음을 전하기에도 이만한 것이 없다.

부모님 설선물 외 시댁 설선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한의보감’은 경희대 박사 출신의 한방 전문 연구진이 3대를 이어온 한의사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만들어 최근 인기 급상승 중에 있다.

아울러 감미료, 착향료, 착색료, 보존료, 설탕 등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 천연주의를 추구해 마음 놓고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의보감 대표 전문 연구원 홍의재 한의학 박사는 “그냥 드시는 것으로도 자체적으로 뛰어나지만 직접 섭취하는 것보다 진액이나 액기스, 혹은 즙으로 만드는 것이 소화에 용이하기 때문에 한의보감에서 천연건강즙을 권장 드린다”며 “수요의 예측 생산을 통하여 근래 생산된 제품만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깔끔한 포장으로 한손에 잡히는 팩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가방이나 파우치 같은 곳에 간단하게 들어가며, 뚜껑이 달려있는 구조로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편하게 음료수처럼 먹고 닫을 수 있어 편리성이 높다고 한다.

먹을 때는 하루에 2포가 좋으며, 보관은 간편하게 냉장고나 서늘한 베란다 같은 곳에 두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이와 함께 이 업체는 명절선물세트를 비롯해 설날선물세트로 산수유즙과 녹각오가피즙, 천마즙, 도라지즙, 헛개열매즙, 민들레즙 등 13가지 제품들을 선보이며, 설선물이 증가하는 새해를 맞아 전 품목 최대 25% 할인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인어른설선물·남자친구설선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한의보감은 2014년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2015년 소비자만족지수 1위, 2016년 대한민국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건강식품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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