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인테리어란 쾌적한 실내 환경 창출을 위해 내부의 마감재, 가구, 조명기구, 커튼 등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구성하는 것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실용성과 외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인테리어 사례가 늘고 있다.
맞춤형 인테리어는 주거공간은 물론 상업공간에 개성을 불어넣어준다. 이에 밋밋한 인테리어보다는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맞춤형 인테리어가 고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순천여수광양인테리어 ‘구정’은 아파트, 상자, 주택 내부 인테리어 전문적 업체로 공간창출, 내부디자인 구성, 시공, 감리, 3D 도면화까지 ‘구정’ 자체 내에서 모두 이루어진다.
‘아홉 번의 정으로 가족과 같이 대하라’는 상호명처럼 모든 소비자에게 가족과 같이, 또한 내 보금자리를 공사한다는 마음으로 시공에 임하고 있다.
‘구정’에서는 내부 인테리어 토탈 인테리어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 철거에서부터 마무리 청소까지 전체적인 공사가 이루어진다. 주거 공간은 아파트, 주택에 대한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이때 최근 들어 많이 선호되는 확장, 숨은 공간 공사가 필요에 따라 이루어진다.
또한 상업공간은 사무실, 상가에 대한 전반적인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이 시공된다. ‘구정’에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모든 서비스가 고객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자재는 ‘구정’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직접 사용해 보고 보다 실용적이고 효율성이 좋은 자재들만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A/S 또한 특정 기한 없이 진행한다. 모든 공사의 시작과 마감은 양회훈 대표가 직접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양회훈 대표는 “고객 분들께서 인테리어에 대해 모른다고 함부로 진행하는 업체들이 있다”면서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싶어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정’에는 양회훈 대표를 비롯해 체계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창출을 위해 모인 반장 여덟 명이 함께 한다. 각 파트가 주어져 있어 각자 나름대로 해당 파트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고 있다.
양회훈 대표는 “여덟 명의 반장과 함께 신뢰를 가질 수 있는 인테리어 업체로 거듭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순천여수광양인테리어 ‘구정’은 설계부터 디자인까지 ‘구정’이란 이름을 브랜드화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