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고객을 선점하려는 외항사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유럽 방면으로의 네트워크 강화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항공은 오는 10월 29일부터 도쿄/하네다 공항의 심야 출발 런던행 노선을 새롭게 개설, 영국을 비롯해 유럽행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또한 10월 29일부터 2018년 3월 24일 까지 도쿄/나리타=방콕 노선을 증편해 왕성한 수요에 대응한다. 양 노선에는 호평받는 ‘JAL스카이스위트’ 기종을 투입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항공권의 예약 및 판매는 7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현재 운항 중인 도쿄/하네다 오전 출발 런던 노선에 더하여 하네다 심야 출발편을 취항함으로써, 영국은 물론 유럽 방면으로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간다.
하네다 공항을 심야에 출발하고 런던에는 이른 아침에 도착해 출발 전과 도착 후 하루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런던을 경유하는 고객에게도 편리한 스케줄로 설정돼있다.
특히 ‘JAL 스카이 스위트’ 기종의 기내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쾌적한 여행을 돕는다.
런던 출발은 현지 시각으로 아침에 출발해 하네다에 이른 아침 시간대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현재 운항중인 런던 노선과는 크게 다른 스케줄로 고객의 선택폭이 넓어진다.
왕성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쿄/나리타=방콕 노선을 증편한다.
10월 29일부터 2018년 3월 24일까지 매일 추가 운항하는 도쿄/나리타=방콕 노선은 787-8(SS8)기종으로 JL717편은 도쿄/나리타 출발이 12시40분 방콕 도착은 18시이며, JL718편은 방콕 출발이 23시25분 나리타 도착은 7시15분(익일)이다.
세부 퍼시픽, 페이스북 이벤트 진행

세부 퍼시픽 항공(이하 세부 퍼시픽)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여름휴가를 떠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부 퍼시픽 페이스북 팔로워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마닐라에서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적으면 자동 응모된다. 세부 퍼시픽은 해당 이벤트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떠날 수 있는 마닐라행 왕복 항공권 4매 또는 세부 퍼시픽 캐리어 커버를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28일 세부 퍼시픽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부 퍼시픽 강혁신 한국 지사장은 “이번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마닐라에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 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함을 알리고자 한다”며 “가족 여행객들은 마닐라 도심에서뿐만 아니라 근교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화산인 타알 화산과 화구호를 감상하거나, 잠발레스의 수비크 또는 바탕가스의 해변에서 휴가를 보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