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700여 채의 한옥이 옹기종기 머리를 맞대고 있는 ‘전주한옥마을’은 휴일이면 전국에서 찾아온 여행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실개천을 끼고 아늑한 양지에 자리 잡은 마을은 한국의 천년 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 역사의 장소로 이성계의 초상화를 보존하고 있는 ‘경기전’, 천주교 성지 ‘전동성당’, 조선 시대 배움터 ‘전주향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두고 있다.

또한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고장답게 어디를 괜찮은 맛집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전주의 자랑이다. 전주한옥마을 맛집 ‘청와삼대’는 3명의 대통령을 모셨던 조리장이 족발, 보쌈, 건강칼국수, 낙지만두 등 맛좋고 영양 많은 메뉴로 고객을 모시는 집이다.
전주한옥마을 맛집 ‘청와삼대’에서는 10가지가 넘는 한약재를 사용해 고기를 삶기에 특유의 잡냄새가 없다. 그중 왕족발은 콜라겐 성분이 풍부하고 육질이 쫀득한 별미 음식으로 건조한 겨울,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직화로 구워 불맛이 스며 있는 ‘청와삼대’ 매운양념족발은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입맛을 당겨 자꾸 손이 가는 음식이다. 오겹살 고기가 푸짐한 ‘명이마늘보쌈’ 역시 잘 삶아진 수육에 울릉도에서 공수해온 자연산 명이나물과 개운한 마늘소스를 곁들임으로 차별화된 맛의 세계를 창출한다.
낙지만두도 전주맛집 ‘청와삼대’의 빠뜨릴 수 없는 메뉴다. 감자로 빚은 만두피는 쫄깃하고, 낙지 만두소는 감칠맛이 뛰어나 족발, 보쌈을 시키면서 동시 주문하는 손님이 많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점심특선메뉴로 선보이는 보쌈정식의 경우 2인 이상 주문을 받고 있으며 가성비 높은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도 전주한옥마을 맛집 ‘청와삼대’에서는 얼음육수에 담아내는 시원한 묵사발과 국내산 100% 사골국물이 들어간 청와칼국수 메뉴가 있다.
전주한옥마을 맛집 ‘청와삼대’에서는 식후, 야외 테라스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 좋으며 넓은 마당에 주차장을 완비해 단체회식장소로도 적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