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맛집서 갈비 먹고, ‘산정호수’ 정취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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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맛집서 갈비 먹고, ‘산정호수’ 정취 좋고
  • 최승언 기자
  • 승인 2016.11.20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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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 서울 근교로 드라이브 '고고 씽'
경기도 포천은 울창한 나무숲 사이를 달리는 드라이브코스로도 좋고, 인근 관광지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낼 수 있는 휴양여행지로도 제격이다. 사진 제공/포천 이동갈비 맛집, 우목정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경기도 포천은 수도권에서 1박 2일이나 당일치기 여행지로 매력이 있다. 울창한 나무숲 사이를 달리는 드라이브코스로도 좋고, 인근 관광지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낼 수 있는 휴양여행지로도 제격이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절경과 포천의 대표 먹거리인 이동갈비 등 입이 즐거워지는 다양한 맛집이 있는 대표적인 주말 여행지가 바로 포천이다.

산책로와 잔잔한 물 위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오리 배의 페들을 밟아 호수 면을 달리면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소소한 재미가 솟는다. 사진 제공/포천 이동갈비 맛집, 우목정

포천 산정호수는 산속에 있는 우물처럼 맑은 호수라 하여 이름 붙여졌다. 새벽녘 하얗게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차분히 내려앉을 때 그 뒤로 솟은 명성산의 운치가 그림 같은 풍광을 이룬다. 

거울 같은 호숫가를 따라 걷는 산책은 마음을 정화하는 순례길이다. 호수를 빙 둘러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물가를 따라 설치된 수변 데크를 걷다가 울창한 숲길로 들어서고 조각 공원에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다.

둘레길은 초겨울 풍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산책로 곳곳에 마련된 벤치와 주변 휴식 공간에 서는 한가로운 자연과 어울리는 연인들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포천 산정호수 인근 이동갈비 맛집 ‘우목정’은 포천여행의 방점을 찍는 곳이다. 포천의 명물 이동갈비를 판매하는 이동갈비의 두툼한 육질의 부드러운 맛, 은은한 참숯 향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사진 제공/포천 이동갈비 맛집, 우목정

산정호수의 대표적인 즐길 거리 오리 배와 모터보트도 타보는 것은 어떨까? 산책로와 잔잔한 물 위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오리 배의 페들을 밟아 호수 면을 달리면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소소한 재미가 솟는다.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이라면 산정랜드도 찾아보자. 호수 입구에 바이킹과 회전목마, 범퍼카 등 다양한 놀이시설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 여행객에게 즐거운 한때를 선사한다. 연인들에게도 추억을 남는 이색적인 데이트 장소이기도 하다.

직접 손질해서 포를 떠 내놓는 푸짐하고 품질 좋은 이동갈비는 포천 맛집 우목정의 상징이다. 양념갈비와 생갈비 두 가지 메뉴를 판매하는데, 양념갈비는 달지 않으면서 적당히 간을 한 양념이 맛보면 엄지손가락을 바로 치켜들게 한다. 사진 제공/포천 이동갈비 맛집, 우목정

포천 산정호수 인근 이동갈비 맛집 ‘우목정’은 포천여행의 방점을 찍는 곳이다. 포천의 명물 이동갈비를 판매하는 이 포천 맛집에서는 이동갈비의 두툼한 육질의 부드러운 맛, 은은한 참숯 향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푸짐하고 품질 좋은 이동갈비는 포천 맛집 우목정의 상징이다. 공장에서 손질된 갈비가 아닌 직접 손질하고 포를 떠 내놓기 때문이다.

정갈하게 손질한 수제 생갈비와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를 사용하는 포천 맛집이다.

포천 산정호수 맛집이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우목정의 이동갈비 맛의 마무리는 사계절을 막론하고 푸짐하고 감칠맛나는 냉면으로 해야 제격이다. 사진 제공/포천 이동갈비 맛집, 우목정

집이다. 우목정은 큰 규모의 실내뿐 아니라 잘 꾸며진 야외테라스를 갖추었다. 늦가을 낭만 속에서 식사를 즐기고 싶은 이들이라면 우목정이 최고다.

질 좋고 푸짐한 양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산 이동갈비 맛집에서는 양념갈비와 생갈비 두 가지 메뉴를 판매한다. 양념갈비는 달지 않으면서 적당히 간을 한 양념이 맛보면 엄지손가락을 바로 치켜들게 한다.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간 된장갈비뚝배기도 인기 메뉴다.

푸짐한 포천갈비가 생각난다면 지금 내비게이션에 이동갈비 맛집 우목정을 찍고 드라이브를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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