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연말, 회식장소로 제격인 수원 맛집 ‘석천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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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연말, 회식장소로 제격인 수원 맛집 ‘석천일식’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6.11.18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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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에 적당한 정통일식집, 수원에 있다
수원 맛집 ‘석천일식’의 정식 코스로 런치 정식, 모밀정식, 석천정식, 석천특정식이 있다. 정통 일식만을 요리한 20년 경력 조리장의 손맛이 담긴 세트메뉴들이다. 사진 제공/ 수원 맛집 ‘석천일식’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연말도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다. 새해 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다 이루지 못했어도 연말을 맞이해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임과 회식이 급증하고 있다. 수원 일대에서 연말 모임에 적격인 장소로 수원 맛집 ‘석천 일식’을 꼽을 수 있다.

수원 맛집 ‘석천일식’은 10년 넘게 정통 일식을 고집해온 회식의 명가이다. 가게 이름인 ‘석천’은 일본 ‘이시가와현’에서 따온 이름으로 생선회로 유명한 이시가와현의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수원 맛집 ‘석천일식’은 10년 넘게 정통 일식을 고집해온 회식의 명가이다. 사진 제공/ 수원 맛집 ‘석천일식’

수원 맛집 ‘석천일식’에 들어서면 정통 일식 복장을 한 서버들이 손님을 맞이한다. 고객에게 정말 맛있는 정통 일식을 극진히 대접하겠다는 업소 측의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수원 맛집 ‘석천일식’의 정식 코스로 런치 정식, 모밀정식, 석천정식, 석천특정식이 있다. 정통 일식만을 요리한 20년 경력 조리장의 손맛이 담긴 세트메뉴를 15000원에서 35000원에 이르는 가격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수원 맛집 ‘석천일식’은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리는 맛집이기도 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수원 회식장소로 인기가 높다. 사진 제공/ 수원 맛집 ‘석천일식’

수원 맛집 ‘석천일식’은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리는 맛집이기도 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수원 회식장소로 인기가 높다. 수원 맛집 ‘석천일식’의 깔끔한 분위기는 상견례 장소로 자주 선택되는 이유이며 넓은 홀은 50명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수원 맛집 ‘석천일식’은 룸의 크기가 다양해 상견례, 주말 모임, 가족 회식, 송년회 등 인원수와 모임 특징에 따라 방을 고를 수 있게 되어 있다. 수원 맛집 ‘석천일식’은 떠들썩한 연말, 다른 손님에게 방해받지 않고 단란한 식사를 원하는 사람에게 특히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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