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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씨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 드림 크루즈, 겐팅 드림호 출항아시아 최초 럭셔리 크루즈 15만 톤급 초대형 선박, 중국 광저우 출발 베트남 기항 일정
김효설 기자 | 승인 2016.11.14 19:30
정통 씨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 ‘드림 크루즈’의 겐팅 드림호가 운항을 시작해, 동남아지역에서도 럭셔리한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사진 제공/드림크루즈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동남아지역에서도 럭셔리한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대형선박으로 정통 씨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 ‘드림 크루즈’의 겐팅 드림호가 운항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20년 넘게 아시아 크루즈 시장을 이끌어 온 ‘겐팅 홍콩’이 새롭게 선보인 아시아 최초 럭셔리 크루즈 라인, 드림 크루즈가 13일 광저우 난샤항에서 첫출항 했다. 첫 출항 여행일정은 베트남을 기항하는 2, 5, 7박 일정이다.

겐팅 드림호에는 바닷속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잠수정인 서브멀서블 2대, 암벽등반, 6개의 워터 슬라이드가 있는 워터파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돼 있다. 사진 제공/드림크루즈

첫출항에 나선 ‘겐팅 드림호’는 독일 메이어베르프트 조선소에서 2016년에 건조한 15만 톤 급의 초대형 선박으로 142개의 럭셔리 스위트 ‘겐팅 팰리스’를 포함한 총 1674개의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3352명 승객과 2016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다.

겐팅 드림호에는 드림 다이닝룸, 겐팅 다이닝 룸 등 무료 레스토랑 9개를 포함한 35개의 레스토랑과 바가 있으며, 바닷속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잠수정인 서브멀서블 2대, 암벽등반, 6개의 워터 슬라이드가 있는 워터파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돼 있다.

142개의 럭셔리 스위트 ‘겐팅 팰리스’를 포함한 총 1674개의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전 객실에는 최고급 수공예 매트리스와 프레떼 린넨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 제공/드림크루즈
겐팅 드림호는 전 세계 최초로 선내에 조니워커 하우스 완비하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갖추고 있다. 사진 제공/드림크루즈

특히, 아시아 최초 럭셔리 크루즈답게 드림 크루즈는 승객 대비 승무원 비율이 약 1.6대 1로 드림 크루즈를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 아시안 호스피탈리티의 진수를 느끼게 한다.

142개의 럭셔리 스위트 객실인 ‘드림 팰리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는 24시간 유러피안 버틀러 서비스, 럭셔리 브랜드 ‘애트로(ETRO)’ 어매니티 제공 등 더욱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35개의 다양한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는 ‘겐팅 드림호’는 호주 출신 셰프 마크 베스트가 현대적인 스타일의 서양식 요리를 선보이는 ‘비스트로’와 함께 아시안 스타일 요리를 제공하는 블루라군, 일본 정통요리를 선보이는 우미우마 등이 있어 승객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세계요리를 제공한다.

선내에서 화려한 밤을 즐길 수 있는 겐팅 드림호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로 주크클럽과 주크비치, 조디악씨어터, 가라오케룸 등이 있다. 사진은 주크비치. 사진 제공/드림크루즈

이밖에 전 세계 최초로 선내에 조니워커 하우스 완비하는 한편, 브리티시 스타일의 정통 펍, 주크(Zouk)클럽과 함께 최신식 LED 조명 시스템을 장착하여 밤바다를 밝히고 선상 불꽃놀이를 제공하는 등 승객들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의 백미는 기항지관광. 겐팅 드림호는 오는 2017년 3월까지 홍콩(2박)과 베트남의 다낭, 하롱베이(5,7박)을 기항지로 방문해 여행한다. 기항지 관광비용은 일인당 RMB 580(약 9만 7천 원)부터다.  

한편, 드림 크루즈 겐팅 드림호는 전 일정을 홍콩과 광저우 두 곳 모두에서 출발과 도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70% 이상의 발코니 객실과 102개의 커넥팅룸을 갖추고 가족 및 단체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효설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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