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가을을 맞아 고객을 끌어들이려는 호텔가의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건강과 맛 모두 잡는 ‘셰프 챌린지’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지난 3일 사내 요리 경연 대회인 셰프 챌린지(Chef Challenge)를 진행했다.
매년 호텔에서는 셰프들을 대상으로 한 가지 주제를 주고 그에 맞는 레시피와 메뉴 중 우수작을 가리는 ‘셰프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경연의 주제는 건강과 맛의 조화였으며 한식, 일식, 양식, 베이커리 부분에서 총 19명의 셰프가 참가하여 총 35가지의 메뉴를 선보였다. 대표이사 겸 총지배인, 부총지배인, 총주방장, 호텔 부서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순위가 매겨졌다.
1위를 차지한 셰프에게는 부상으로 해외 호텔 연수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작은 12월 호텔 뷔페 레스토랑인 가든테라스의 메뉴로 출시된다.
또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1등 셰프 맞추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1등, 2등, 3등을 맞추면 각각 숙박권, 식사권, 케이크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가 종료되는 11월 14일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번 경연대회의 1등 셰프가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 ‘라연’,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선정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간되는 ‘미쉐린 가이드’에 서울신라호텔의 한식당 ‘라연’이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의 한식당 ‘라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에서 호텔 레스토랑으로서는 유일하게 미쉐린 3스타를 부여 받았다. 이에 서울신라호텔은 ’라연‘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에 미쉐린 3스타로 선정된 한식당 ‘라연’은 정통 한식을 선보이는 한식당으로 맛·서비스·분위기 등 모든 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공인받게 됐다.
서울신라호텔은 기존에 운영해오던 한식당 ‘서라벌’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한식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단순한 한식당을 넘어서 ‘한국의 품격있는 식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국내 대표 한식당’로서의 소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서 지난 2013년 8월 ‘라연’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특히 서울신라호텔의 조리, 상품 개발, 구매, 조리 전 부문은 ‘라연’을 오픈하기 전부터 ‘한식의 정통성’을 잇기 위해 △한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부터 출발해 △전통 음식의 조리법은 물론, △한식에 담겨 있는 문화적 요소 △시기별 식기류 △상차림 방식까지 세세하고 깊이 있게 연구를 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