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별 초특가∙베스트 상품 출품
[트래블바이크뉴스] 롯데제이티비는 11번가 입점 기념 업계 최초로 On/Off라인 통합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여행박람회는 11번가 여행 카테고리, 롯데제이티비 홈페이지 기획전 등 온라인 채널과 롯데제이티비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롯데제이티비는 오픈마켓 11번가와 협력해 ▲브랜드 인지도 확보 ▲온라인 채널의 확대∙강화 ▲오프라인 매장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11번가는 롯데마트∙롯데백화점 등에 입점해 있는 전국 223개의 영업소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제이티비와의 협력을 통해 ▲오픈마켓 여행시장 진입 ▲모바일 마켓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려는 목적으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행사로 보고 있다.
이번 여행박람회에 출품된 상품들은 각 지역별 초특가∙베스트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롯데제이티비의 전국 대리점과 홈페이지, 11번가를 통해 여행상품을 예약/결제 후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여행상품권 50만원 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롯데제이티비를 통해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L.POINT 39% 페이백 혜택이, 11번가를 통해 여행박람회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전용 쿠폰을 지급해 최대 7%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여행객들은 이번 On/Off라인 통합 여행박람회를 통해 풍성한 할인혜택은 물론이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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