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월드스냅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촬영 서비스
[트래블바이크뉴스] 허니문 여행지에서도 추억에 남을 둘만의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됐다. 웹투어가 제공하는 유럽 스냅사진 서비스로 고객들은 전문가의 손길이 더해져 평생 간직하고 싶은 인생사진을 제대로 얻어갈 수 있게 됐다.
서비스는 파리 2시간을 기준으로 기본 보정된 50컷, 리터칭 10컷을 포함해 원본사진 총 200장을 제공한다. 에펠탑, 상드막스 공원, 회전목마, 사이요궁, 파리골목 등 현지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전문가가 촬영명소를 콕콕 짚어 안내한다. 물론 원하는 장소 촬영도 가능하다.
특별하고 소중한 순간을 더 아름답게 남기고 싶다면, 스냅사진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1인 또는 3인 이상 촬영 시에는 별도 문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단독 이벤트로 예약자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단 한 팀(2인) 기준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웹투어 유럽상품 담당자 최진욱 대리는 “허니문 스냅사진으로 유명한 월드스냅과 계약했다. 한 컷 한 컷 정성 들여 찍는 사진작가와 영화 속 장면 같은 낭만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며 “현재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라하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조만간 하와이, 뉴욕, 시드니 등에서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ag
#N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