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지구인 라이브’ 하하 ‘라멘 먹방’과 일본인 추천 라멘 여행지 아카히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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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지구인 라이브’ 하하 ‘라멘 먹방’과 일본인 추천 라멘 여행지 아카히바라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6.03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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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육수? 돈코츠 육수? 굵은 면? 가는 면? 무엇을 원하는지 말만 하라
평소 일본 라멘 먹방을 눈여겨본 하하는 세계 각국의 라면에 도전하기로 한다. 사진/ 지구인 라이브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31일 방송된 ‘지구인 라이브’에서 유튜버가 되기 위한 하하의 행로가 그려졌다. 평소 일본 라멘 먹방을 눈여겨본 하하는 세계 각국의 라면에 도전하기로 한다.

방송에 등장한 라멘들은 인기 유튜버 유이가 선물한 것. 첫 유튜버 도전인 하하는 그 답지 않게 어색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하하의 유튜버를 보다 보면 라멘 먹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 기회에 일본 도쿄로 라멘 미식투어를 떠나보면 어떨까.

소금라멘으로 풀이되는 시오라멘은 닭고기를 우려낸 육수가 바탕이 된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아키하바라에는 다양한 식당이 있지만 특히 라멘 집이 집중되어 있어 미식가의 성지로 여겨진다. 일본 라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아키하바라 라멘 맛집은 따로 있다는데 그곳은 어디일까.

아키하바라에서 전자제품 거리로 알려진 ‘덴키가이’에 있는 ‘모테나시 쿠로키’는 시오라멘을 맛볼 수 있는 집으로 유명하다. 소금라멘으로 풀이되는 시오라멘은 닭고기를 우려낸 육수가 바탕이 된다.

여기에 돼지고기 차슈, 로스트 토마토, 코마츠나를 토핑해서 내오는데 끊길 듯 이어지는 얇은 면이 매력이다. 이 집에서 ‘특제 시오소바’를 주문하면 추가로 완탕과 아지타마(삶은달걀)를 얹어준다.

이 집은 닭육수를 메인으로 한 스프로 ‘쇼유라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두 번째로 유명한 아키하바라 라멘 집은 ‘라멘 텐진시타 다이키’이다. 1999년에 도쿄 유시마에 처음 오픈한 후 2017년 현 타이토 지역으로 이전했다. 이전 전이나 후나 늘 웨이팅이 있는 집.

이 집은 닭육수를 메인으로 한 스프로 ‘쇼유라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밖에 맑은 닭육수 베이스가 특징인 ‘토리소바’, 육수에 담기지 않고 나오는 ‘츠케멘’이 유명하다.

‘타나카 소바텐’은 맑은 돼지고기 육수에 세아부라가 올라간 ‘진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멘 집이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타나카 소바텐’은 맑은 돼지고기 육수에 세아부라(돼지비계)가 올라간 ‘진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멘 집이다. 하카타에서 돈코츠 라멘 어디가 맛있냐고 물으면 바로 이 집을 가르쳐준다.

돈코츠 라멘이면서 맑고 깔끔한 스프를 사용한 ‘중화소바’가 간판메뉴. 라멘식권을 산 뒤에 ‘콧테리데(진하게)’라고 말해보자. 그러면 남들과 다른 텁텁하고 진한 국물 맛으로 즐길 수 있다. 토핑으로 얹은 세아부라가 유난히 탱글거리는 게 이 집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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