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올해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빠른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데다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6월 휴가를 준비하는 이들이 늘었다.
여름철 성수기 위주로 몰렸던 휴가객들이 극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계획하는 것은 교통대란을 피하고 원하는 숙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하기 위함이다.
말했듯 휴가 준비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숙소다. 1박2일 여행으로 충분한 힐링여행으로 보내고 싶다면 여수의 절경과 함께하는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호텔을 주목해보자.
6월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한 발 빠르게 준비하면 좋은 라테라스리조트 숙박. 라테라스는 여름 휴가철 다양한 이벤트 및 패키지를 확대해 더 다양한 계층이 더 폭 넓게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여행객들이 너나할 것 없이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호텔를 찾는 것은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바다와 맞닿은 듯한 2개의 인피니티풀과 8개의 자쿠지 스파, 피로 회복에도 좋은 100% 편백의 히노키 사우나가 있으며, CU편의점과 투썸플레이스, 여수의 로컬 맛집이라고 불리는 피자수퍼가 입점되어 있어 고객의 여가부터 힐링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또 호텔형과 풀빌라, 리조트형의 타입 구별이 확실해 여행 구성원의 숫자와 모임 성격에 따라 객실 선택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다양한 패키지와 이벤트를 통해 추가 금액 부담 없이 여수 호캉스를 즐길 수 있어 1박 2일 여수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여행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테라스 장재영 총지배인은 “올해 6월 예약률이 전년 대비 기간에 따라 15% 이상 증가했다”며, “전체적으로 이른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이 늘어난 만큼 올해는 전년 대비 이른 휴가 선호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라테라스 리조트 펜션은 6월에도 버블파티를 통해 여수여행에선 느낄 수 없는 다양하고 색다른 재미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