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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앞두고 편의성과 디자인 강화된 러닝화 인기액티비티 러닝화, 콜라보 상품 등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5.30 18:23
머렐은 신발끈 없는 멀티 액티비티 러닝화 ‘엠큐엠 플렉스 보아’를 출시한다. 사진/ 머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여름을 앞두고 야외활동하기 좋은 러닝화가 잇따라 출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머렐, 멀티 액티비티 러닝화 출시

우선 머렐(MERRELL)은 신발끈 없는 멀티 액티비티 러닝화 ‘엠큐엠 플렉스 보아(MQM FLEX BOA)’를 출시한다. 이번 러닝화는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러닝화 ‘엠큐엠 플렉스 루나(MQM FLEX LUNA)’에 편의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이다.

‘엠큐엠 플렉스’ 시리즈는 머렐이 지난해 처음 선보인 러닝화 라인으로, 13년 연속 신발부문 세계 판매 1위의 독자적인 노하우가 적용되어 접지력과 쿠셔닝 기능이 뛰어나다. 이번에 출시한 엠큐엠 플렉스 보아는 여기에 ‘보아 시스템’ 기술력을 더하고 디자인을 강화했다.

일반적인 신발끈 대신 ‘보아 다이얼 시스템’을 탑재해 보다 간편하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다. 별도의 끈 없이 다이얼로 와이어를 조절해 발을 핏하게 잡아주어 발과 신발의 일체감과 높은 밀착력을 자랑한다.

또한 미드솔(신발 중창)에 적용된 플렉스 컨넥트(Flex Connect), 에어쿠션(Air Cushion) 기술로 민첩성과 안정성을 증대, 러닝시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아웃솔(신발 밑창)에는 엠-셀렉트 그립(M-Select Grip) 기능을 적용해 어떠한 기후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 발을 안정감 있게 잡아줘 평지는 물론 비포장도로, 흙길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 등 다양한 액티비티 러닝이 가능하다.

아식스, 다양한 협업 상품 출시 예고

아식스 코리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 상품 출시를 예고하며, 일명 ‘콜라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사진/ 아식스

아식스 코리아(ASICS KOREA)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 상품 출시를 예고하며, 일명 ‘콜라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최근 이미 3번째 콜라보레이션 ‘젤-소켓 인피티니’까지 함께 선보인 키코 코스타디노프와의 콜라보레이션 외에도 독일의 패션/컬쳐 브랜드인GmbH(지엠비에이치)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컬처 매거진 하입비스트의 공식 웹 스토어인 HBX(에이치비엑스)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특히 GmbH(지엠비에이치)와 HBX(에이치비엑스)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이 모두 ‘젤-카야노 5 OG(GEL-KAYANO™ 5 OG)’로 동일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젤-카야노 5 OG는 지난1999년 출시되어 아식스의 아이코닉한 모델의 시작을 알렸던 러닝화로, 2019년 재 출시되어 세계적으로 스니커헤드 사이에서 이슈가 된 바 있다.

독일의 베를린을 기반으로 패션에 뮤직, 컬처, 스트릿 감성을 담아 전개 중인 독특한 감성을 지닌 브랜드인 GmbH(지엠비에이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벤저민 허스티(Benjamin Huseby)와 세르핫 이삭(Serhat Isik)는 인간의 발 골격과 해부학적 구조에 초점을 맞춘 ‘젤-카야노 5 OG’의 독창적인 기술력에 집중했다. 여기에 로봇공학, 보철 및 의료용 소재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과 여러 소재를 혼합하고, 그들 만의 디자인 해석을 더해 감각적인 협업 제품을 완성했다.

반면, 하입비스트의 공식 웹스토어인 HBX(에이치비엑스)와의 협업에서 ‘젤-카야노 5 OG’는 세기말 이슈가 강했던 1999년 시대적 미감을 보여준다. 그 당시 널리 쓰이던 인터넷 익스플로러 5와 디스토피아적 공상과학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니커의 어퍼 부분에는 90년대의 빈티지한 컬러를 상징하는 그린 스웨이드 패치와 블루 패널과 사용했으며, 아식스 스트라이프 로고는 투명한 소재를 사용해 그 당시 유행했던 세기말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양양 서핑 명소’ 죽도서프비치, 핫 플레이스 등극

죽도서프비치가 핫플레이스로 등극하면서, 서핑 여행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 효원커머스

죽도서프비치가 핫플레이스로 등극하면서, 서핑 여행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의 죽도서프비치는 이국적인 거리와 수심이 낮고 넓은 해변 덕분에 이미 많은 서퍼들에게 알려진 ‘서핑의 성지’다.

여기에 양양군이 ‘서핑비치로드’ 조성 사업으로 죽도해변 일대를 선정하면서 각종 편의 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핑죽도해변 일원의 교통환경 개선사업도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부족했던 주차 시설과 도로 등 기반 시설이 확충되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죽도서프비치는 매해 10월 서핑 대회가 열리는 서핑의 ‘핫 스팟’으로, 양양군이 추진하는 스마트 비치에 지정될 예정.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여 양양 서핑의 핫플레이스로 그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국적인 경관을 느끼고 싶은 서퍼들에게 추천하는 관광명소 죽도서프비치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직통 버스 이용도 가능하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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