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여행 국내여행
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여행지 100선, “환상의 섬 제주로 출발”우리나라 최고의 여행지 제주, 아름다운 자연과 먹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25 16:30
제주도는 온화한 날씨는 물론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과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 한라산까지 그 풍경만 바라보아도 힐링이 되는 명소이다. 사진은 외도.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환상의 섬 제주는 우리나라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온화한 날씨는 물론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과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 한라산까지 그 풍경만 바라보아도 힐링이 되는 명소이기 때문이다.

워낙 다양한 여행명소가 있다 보니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도 단일지역으로 서울 10곳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9곳이 등록됐을 정도이다. 뿐만 아니라 여행지, 휴양지 가릴 것 없이 다양한 매력의 명소로 여행자에게 사랑받는 곳이 바로 제주도이다.

제주도 비자림은 제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숲이다. 제주도에 처음 생긴 삼림욕장이며, 단일 수종의 숲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주도 비자림은 제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숲이다. 제주도에 처음 생긴 삼림욕장이며, 단일 수종의 숲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수령이 800년 가까이 된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푸른 제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비자나무 삼림욕은 정신적, 신체적 피로를 푸는 데 좋다고 알려져 자연 건강 휴양효과를 느끼기 위해 찾는 여행자가 1년 365일 찾는 여행지이다. 특히 숲의 가장자리에는 비자나무 할아버지로 불리는 나무가 있는데, 높이 14m, 나무갓 넓이 15m를 자랑하는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비자나무가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마치 소가 드러누운 모습이 인상적인 우도는 푸른 초원과 검은 돌담 그리고 쪽빛 바다로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섬 속의 섬 우도는 한해 약 200만 명의 여행자가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부속섬이다. 그 이름처럼 마치 소가 드러누운 모습이 인상적인 우도는 푸른 초원과 검은 돌담 그리고 쪽빛 바다로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성산항과 종달항에서 우도가는 배를 탈 수 있는데 어디서 출발하든 15분 정도 소요된다. 섬의 길이는 3.8km, 둘레는 17km 정도로 자전거, 미니 전기차를 타고 우도를 돌아볼 수 있다.

특히 제주 올레길 1-1코스는 우도의 호밀밭, 보리밭, 땅콩밭을 따라 제주 돌담길을 걸을 수 있고, 오는 2월에는 유채꽃이 만발한 풍경도 만날 수 있어 제주여행의 낭만을 더한다.

서귀포시 표선면에는 제주의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는 성읍민속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서귀포시 표선면에는 제주의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는 성읍민속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유형, 무형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고, 옛 마을 형태가 남아있어 민속마을로 지정 보호된 장소이다.

아직도 옛민가는 물론 향가, 옛관아, 돌하루방, 성태 등이 있고, 제주 특유의 민요, 민속놀이, 향토음식, 제주방언 등 무형문화유산이 전수되고 있다. 주변에는 산방산을 비롯한 용머리 해안 그리고 송악산까지 이어지는 사계해안도로가 있어 서귀포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여행지도 즐비하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은 서귀포시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무려 60여 년간 서귀포 경제의 밑받침이 되는 시장이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은 서귀포시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무려 60여 년간 서귀포 경제의 밑받침이 되는 시장이다. 한때 대형마트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제주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서귀포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중 하나는 제주 전통시장을 느낄 수 있으면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흑돼지나 제주귤을 이용한 길거리음식부터 오메기떡, 딱새우회 등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들이 여행자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야외 공연장에서 공연도 펼쳐 재미난 볼거리를 선사한다.

제주도를 방문했다면 한라산을 빼놓을 수 없다.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한라산은 해발 1950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주도를 방문했다면 한라산을 빼놓을 수 없다.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한라산은 해발 1950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런 까닭에 다양한 식생 분포를 이뤄 학술적 가치는 물론 아름다운 풍경까지 느낄 수 있다.

한라산이 품고 있는 비경으로는 눈 덮힌 백록담, 왕관능, 기암괴석과 폭포 등이 있으며 제주도 탄생설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는 제주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양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