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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러 왔어요!” 김지우와 레이먼킴의 오사카 명소 여행코효슈퍼마켓에서 쇼핑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놀이기구 타고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1.24 18:24
지난 23일 김지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 여행 사진을 업데이트해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배우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양과 함께 일본 오사카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23일 김지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 여행 사진을 업데이트해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지우가 공개한 오사카 명소는 코효슈퍼마켓,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도톤보리 글리코사인 등으로 한국인이 특히 사랑하는 곳이다.

초밥은 여기서, 코효슈퍼마켓

코효슈퍼마켓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인 초밥.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신사이바시 마트, 요도야바시 마트와 함께 일본 오사카 3대 슈퍼마켓으로 꼽히는 코효슈퍼마켓은 즉석식품의 다양성 면에서 타 슈퍼마켓을 압도한다. 우리나라 편의점처럼 즉석식품을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고 갈 수 있도록 테이블을 마련해 한국여행자의 쉼터로 이름 높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공휴일은 이보다 빠른 오후 8시에 문 닫는다. 평일 저녁 8시부터 즉석식품 할인행사를 하므로 이때 구입하면 알뜰쇼핑을 할 수 있다. 많게는 50%까지 할인해준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초밥, 돈까스, 튀김, 찹쌀떡, 케이크.

놀라운 마법의 세계,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한국인에게 가장 핫한 곳은 여기. 영화 해리포터의 세계를 재현한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포터’. 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2001년, 오사카에 개장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은 일본인은 물론 한국인이 많이 방문하기로 유명하다. JR 사쿠라지마선 유니버설시티역에 인접해 있어 찾아가기도 쉽다.

모든 어트랙션이 인기 있지만 아무래도 한국인에게 가장 핫한 곳은 영화 해리포터의 세계를 재현한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포터’와 귀여운 미니언즈를 만날 수 있는 ‘미니언 파크’이다.

오사카에 개장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일본인은 물론 한국인이 많이 방문하기로 유명하다. 사진/ USJ

그밖에 뉴욕 에어리어, 샌프란시스코 에어리어, 쥬라기공원, 애머티 빌리지, 워터월드, 유니버설 원더랜드, 할리우드 에어리어, 슈퍼 닌텐도 월드가 자리 잡고 있다.

유럽은 물론 스파이더맨, 조스, 쥬라기공원 존을 통해 미대륙의 물상까지 접할 수 있어 이상하게 세계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 든다. 인기 어트랙션은 사람이 많이 몰리므로 개장시간(오전 8시 30분) 전에 미리 도착해 입장권을 구매해두는 게 좋다.

오사카의 얼굴, 도톤보리

도톤보리는 오사카의 얼굴이라고 해도 과인이 아닐 만큼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곳이다. 400여 년 전 개통한 ‘도톤보리가와 운하’를 따라 화려한 상점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도톤보리의 인증사진 포인트는 트랙을 배경으로 달리기하는 모습의 글리코 아저씨. 사진/ 오사카관광청

도톤보리는 오사카의 얼굴이라고 해도 과인이 아닐 만큼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곳이다. 400여 년 전 개통한 ‘도톤보리가와 운하’를 따라 화려한 상점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이곳의 인증사진 포인트는 트랙을 배경으로 달리기하는 모습의 글리코 아저씨.

먹다 망한다는 뜻의 ‘구이다오레’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이곳에는 많은 맛집이 있다. ‘고기극장’, ‘토모무라 규카츠’, 오무라이스 맛집 ‘호쿄큐세이’, ‘하루코마스시’,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파블로’, 명품 타코야키 ‘앗치치혼포’, ‘이치란라멘’ ‘킨유라멘’ 등이 추천 많이 받는 맛집.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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