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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여행 100선, “여행에 역사 더한 경상북도”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안동 하회마을, 대구 근대골목, 울릉도와 독도까지 추천 여행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22 21:18
경상북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시들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풍경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사로잡는 특별한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1월, 새해를 맞이해 국내여행지들에 관심이 뜨겁다. 그중에서도 경상북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시들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풍경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사로잡는 특별한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어떤 여행지를 떠나도 다양한 재미로 가득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데, 이에 한국관광공사에서는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하고 경상도에 방문했다면 꼭 가볼 만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천년의 고도 경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지 중 으뜸으로 평가받는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천년의 고도 경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지 중 으뜸으로 평가받는다. 경주 시내에는 곳곳마다 수많은 고분들이 있어 삼국시대의 신라인들의 삶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물들이 발굴되어 그야말로 문화유산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까닭에 경주에는 경주 대릉원 일대와 불국사와 석굴암 등이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대표 여행지로 확고한 위치를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주 토함산 자락에 위치한 불국사와 석굴암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필수 여행코스로 신라시대 불교문화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경주 토함산 자락에 위치한 불국사와 석굴암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필수 여행코스로 신라시대 불교문화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국보 제24호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시기에 지어진 곳으로 지선과 곡선, 평면과 구면이 조화를 이루며 당시의 철학사상과 과학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안동 하회마을은 국내여행자에게 두말할 필요가 없는 유명한 민속마을이다. 하회라는 지명은 낙동강이 마을에 이르러 S자형을 이루며 마을을 감싸도는데서 유래했는데, 이 때문에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1999년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2005년에는 미국 부시 대통령이 방문해 해외에서도 유명세를 떨친 적이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에 지정된 하회탈춤은 국내 탈춤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당시의 부조리함을 탈을 쓰고 풍자하는 내용이 다뤄지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하회마을은 그 이름처럼 하회탈춤으로 알려진 별신굿 탈놀이가 매우 유명하다.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에 지정된 하회탈춤은 국내 탈춤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당시의 부조리함을 탈을 쓰고 풍자하는 내용이 다뤄지고 있다.

대구에 이르면 대구 근대골목을 만날 수 있다. 대구에는 비교적 근대유산과 건축물들이 잘 남아있는 여행지로 평가받는데, 이는 6.25전쟁 당시 서울이나 다른 도시에 비해 비교적 전화를 피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구에는 비교적 근대유산과 건축물들이 잘 남아있는 여행지로 평가받는데, 이는 6.25전쟁 당시 서울이나 다른 도시에 비해 비교적 전화를 피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런 까닭에 대구광역시에서는 근대골목을 보존개발하고 여행코스로 마련하고 있다. 1900년대 선교사들이 살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동산 선교사 주택, 3·1만세운동길, 계산성당 등 대구의 100년 역사를 담고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구 근대골목과 함께 SNS에서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로 대구 중구에 위치한 김광석 다시그리기길도 있다. 김광석길은 노래하는 시인 김광석이 살았던 방천시장 일대를 문화관광지로 조성하고 조형물과 벽화 등으로 김광석을 추억하고 있는 대구의 명소이다.

대구 근대골목과 함께 SNS에서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로 대구 중구에 위치한 김광석 다시그리기길도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울릉도와 독도도 경상북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민족의 혼이 담긴 이곳은 우리나라 영토를 상징하는 장소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울릉도 저동항은 야경으로 주목받는 여행지로 오징어를 잡기 위해 집어등을 밝힌 어선들이 펼치는 풍경은 특별한 추억을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울릉도 동남쪽 87.4km에 떨어진 섬 독도는 두 개의 큰 섬과 작은 바위섬으로 이뤄진 화산섬이다. 이곳은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한때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해 왔으나, 지금은 입도허가제를 통해 1회 47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울릉도 동남쪽 87.4km에 떨어진 섬 독도는 두 개의 큰 섬과 작은 바위섬으로 이뤄진 화산섬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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