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대상까지 먹은 이영자, 양곱창 맛집에서 유쾌한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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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대상까지 먹은 이영자, 양곱창 맛집에서 유쾌한 회식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1.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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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 회식 자리 공개
'전지적참견시점' 이영자 대상 축하 회식이 열린 양곱창 맛집. 사진/ MBC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이 압구정에 위치한 ‘이영자 맛집’에서 대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유쾌한 회식을 즐겼다.

1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회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등 화제의 양곱창 회식 현장을 공개한다.

이영자는 지난달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영자는 “송성호 팀장님은 나의 최고의 매니저입니다”라며 진심 가득한 소감으로 매니저는 물론 전 국민을 감동하게 했다.

이영자와 매니저가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눈물을 흘리며 매니저를 힘껏 끌어안는가 하면 직접 매니저의 눈물을 닦아주는 등 매니저와 기쁨을 나눴다.

대상 수상에 앞서 이영자는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소감을 통해 시상식 후 ‘전참시’ 회식이 예약되어 있음을 알렸다.

'전참시' 이영자는 스태프들과 유쾌한 회식을 가졌다. 사진/ MBC

회식 메뉴는 양곱창이었다. 시청자들은 유명 양곱창 맛집을 검색하며 회식 장소 파악에 나섰다.

이날 ‘전참시’ 방송에서 양곱창 회식 시간이 공개된다. 예고편에서 이영자는 ‘전참시’ 스태프들과 함께 기쁨의 축배를 들고 있다.

‘국민적 관심’이 쏠린 이들의 회식 메뉴 양곱창의 비주얼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까지 수상한 이영자는 회식 자리에서 “먹자! 맘 놓고 먹자!”라며 대상의 기쁨을 스태프들과도 나눴다. 회식 자리에는 송팀장 외에도 송이 매니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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