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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더 커지고 더 재밌어진다기존 568개에서 820개로 객실 수 대폭 증가, 뽀로로 테마존 신설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1.10 16:54
2019년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더 커지고 더 재밌어진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필리핀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여전히 많은 여행객들로 붐볐다. 그런 한편 메인풀 뒤쪽 부지에서는 신축공사가 한창이었다.

이 건물(빌딩 G)이 신축되면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기존 568개에서 820개로 객실 수가 대폭 증가한다. 추가 투입되는 객실 스타일은 ‘디럭스룸’과 ‘막탄 스위트’로 세부 제이파크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방이다.

기존 568개에서 820개로 객실 수가 대폭 증가하는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사진/ 허니문리조트

막탄 스위트의 경우 23평 크기에 침실1+거실1의 구조로 되어 있다. 여기에 싱크대와 전자레인지를 설치, 레지던스로도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관계자는 “매머드급 리조트 대열에 올라선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며 “객실의 추가 투입과 함께 뽀로로 키즈파크와 뽀로로 캐릭터 룸을 개설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19년 38개나 더 늘어나는 막탄 스위트 룸. 사진/ 허니문리조트

뭐니뭐니 해도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하면 다양한 어트랙션과 함께하는 워터파크라고 할 수 있다. 세부 제이파크가 자랑하는 바디슬라이드의 경우 높이만 7.3m, 길이 120m에 달해 절정의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다. 만 11세 이상 사용 가능.

그밖에 원심력을 이용한 스페이스 볼, 인공파도의 즐거움이 가득한 웨이브 라이더, 어트랙션 주위를 도는 유수풀 아마존 리버, 유아 전용 토들러 풀 등이 주요 어트랙션으로 꼽힌다.

세부 제이파크가 자랑하는 스페이스 볼(위)과 바디슬라이드(아래). 사진/ 허니문리조트

물놀이에 지친 자녀에게는 아웃도어 액비티비를 권해보자. 자이언트 체스, 미니골프, 고 카트, 샌드박스는 놀이공원에 온 듯 신나는 하루를 약속한다.

젊은 부부들이 선호하는 리조트인 만큼 제이파크에서는 유아 돌봄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다. 타 리조트와 달리 한국인 선생님이 상시 대기, 아동의 요구를 그때그때 수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선생님과 전담간호사를 배치해 부모가 안심하고 자기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만 4세에서 12세 사이 아동이라면 놀이를 통한 체험식 영어 프로그램 조이캠프를 적극 활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단 며칠이라도 현지 영어와 접한다는 것은 귀중한 경험이다.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앞 막탄 해변. 사진/ 임요희 기자
해질녘 그 진가를 발휘하는 씨사이드바 ‘하바나’. 사진/ 임요희 기자

11개에 달하는 레스토랑과 바는 세부 제이파크를 빛나게 하는 요인 중 하나이다. 소문이 자자한 조식 뷔페 ‘아발론’, 일식당 ‘논끼’, 씨사이드바 ‘하바나’ 등 이곳 식당은 현지에서 공급받는 싱싱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진미를 연출한다.

매머드급 리조트 대열에 올라선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는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사진/ 임요희 기자

한편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보홀 섬에 또 하나의 리조트 단지를 완성해 가는 중에 있다. 개장은 넉넉하게 2020년 초로 잡고 있다. 그림 같은 자연환경의 보홀에서 만나는 제이파크는 어떤 모습일까. 한국인이 사랑하는 제이파크인 만큼 기대를 걸어도 좋을 듯하다.

필리핀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예약 및 상담은 가족여행 전문 허니문리조트에서 진행 중이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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