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전국을 대상으로 아이폰액정수리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몬스터폰’이 아이폰수리 방문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선불유심(8만원상당)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몬스터폰의 아이폰 수리비는 아이폰6 액정수리비는 5만원, 아이폰6S액정수리비는 6만원, 아이폰7 액정수리비는 8만원, 아이폰8액정수리비는 11만원, 아이폰8플러스 액정수리비는 13만원, 아이폰X액정수리비는 25만원으로 내려가며, 모든 모델이 당일 수리가 가능하고 모든 액정은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또한 몬스터폰 성남본점, 서울 이대점을, 강동점, 하남점 통해서 아이폰XS, XS Max, XR 모델의 신규개통도 진행하고 있으며 중고폰 보상판매 서비스까지 진행 한다고 밝혀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더군다나 몬스터폰은 모든 수리 시 사용되는 아이폰액정은 정품 LCD만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해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한다.
LG액정수리비는 G3 6만, G4 7만, G5 7만, G6 11만, G7 13만, V20 9만, V30 15만원등 시중가의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아이폰수리, LG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카메라, 메인보드,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텐) 등의 후면 유리도 수리 가능하다고 밝혔다.
금번 정책으로 아이폰액정 수리비는 성남본점, 건대점, 대학로점, 강남점, 이대점, 노원점 경기 수원점, 일산점, 하남점 강원 춘천점 등 몬스터폰 전 지점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며, 투명한 비용적용을 위해 몬스터폰 홈페이지에 수리비용을 고시해 놓은 상태다.
성남본점은 전국 고객을 위해 온라인 및 전화로 신청을 받고 택배로 수리제품을 주고 받는 택배서비스도 진행한다.
한편, 몬스터폰은 아이폰액정수리 외에 LG폰 삼성 갤럭시폰 수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LG폰 액정 및 기타 부품 고장 시 동일한 과정으로 수리신청이 가능하다.
몬스터폰 본점은 경기 성남 신흥역에 위치하고 있어, 인근 성남, 분당, 잠실, 송파, 위례신도시, 광주등 지역에서도 아이폰 수리 및 삼성 LG 스마트폰 수리를 받기 위해 내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선불유심 무상 증정 이벤트는 성남본점, 수원점, 건대점, 강남점, 강동점, 노원점에 한하여 방문 하시는 모든 분들께 선불폰(8만원상당)을 무상 서비스 제공 하고 다른지점 방문 하신 고객에게는 택배로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