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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주윤발 찾아 홍콩 맛집 뒤진 전소민팀...미션 성공?주윤발이 자주 찾는 맛집 급습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놓쳐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2.23 19:42
주윤발과 사진 찍기 미션에 도전한 '런닝맨' 멤버들. 사진/ SBS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런닝맨' 유재석, 전소민, 지석진이 2시간 차이로 홍콩에서 주윤발을 놓쳤다.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연말정산' 특집으로 홍콩을 찾은 전소민 팀을 담았다.

전소민 팀은 주윤발과 사진을 찍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주윤발 씨가 대중교통으로 홍콩 곳곳을 다닌다"는 정보를 얻은 이들은 주윤발의 단골 국숫집을 찾았다. 멤버들은 "주윤발이 오늘도 왔다 갔냐"고 물었고, 식당 주인은 "아침 7시에 다녀갔다"고 답했다.

약 2시간 차이로 주윤발을 놓친 이들은 주윤발이 자주 먹던 메뉴를 시켰다. 주윤발이 즐겨 먹는 어죽과 볶음 국수를 맛본 멤버들은 "정말 맛있다" "왜 먹는지 알겠다"며 흡입했다.

'주윤발 세트' 흡입하는 멤버들. 사진/ SBS '런닝맨'

주윤발 세트를 먹은 뒤 세 멤버는 주윤발이 자주 찾는다는 밀크티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밀크티 집에서도 주윤발을 볼 수 없었다.

전소민은 SNS를 활용해 주윤발이 자주 들른다는 수플레 타르트 집까지 찾았지만, 주윤발을 만나지 못했다. “이곳에 주윤발이 한 달 동안 오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고개를 숙였다.

한숨을 내쉬는 사이 아침에 찾았던 식당 주인에게서 “주윤발이 근처 한약방에 나타났다”는 정보를 받았다. 멤버들은 한달음에도 주윤발이 있다는 곳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또 간발의 차이로 주윤발을 만나지 못했다. 결국 멤버들은 주윤발 미션에 실패한 채 귀국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온라인뉴스팀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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