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연말 위한 공연·전시·체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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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연말 위한 공연·전시·체험 눈길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12.18 16: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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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축제, 공연 등 풍성
서울시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돼지의 해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이번 주 금요일과 주말 내내 시민 행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3일 간의 연말 축제를 시민청에서 연다. 사진/ 서울문화재단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따뜻한 연말을 위한 풍성한 공연이 곳곳에서 열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시민청서 황금돼지 낚으세요! 서울시, <잘돼지 2019> 축제

우선 서울시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돼지의 해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이번 주 금요일과 주말 내내 시민 행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3일 간의 연말 축제를 시민청에서 연다.

시민청 시민플라자 한켠에선 다양한 낚시 장비로 ‘복돼지’를 낚는 ‘돼지 낚장!’ 낚시터가 열린다. 잡은 수에 따라 건강, 풍요, 인간관계 등 의미를 담은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복돼지 중에는 ‘황금돼지’ 저금통도 숨어 있어 낚으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는 아까웠던 물건을 ‘돼깨비 전당포’에 가져오면 다른 시민이 가져온 물건과 교환할 수 있다. 퓨전포장마차 컨셉으로 꾸며진 ‘잘돼집’에선 새해 소원을 적은 종이를 벽에 붙여 다른 시민과 나누고 즉석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축제 내내 시민들의 흥을 돋는 6팀의 다양한 무대도 이어진다. 내는 곡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볼빨간사춘기’의 특별공연부터 ‘블루노트’의 탭댄스, ‘뮤리마스’의 뮤지컬까지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21일(금)~23일(일) 시민청 일대(지하1층)에서 기해년 시민들의 모든 일이 잘 되자는 의미를 담아 이와 같은 내용으로 「모두의 시민청-잘돼지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청 방문 시민 누구나 전시·체험·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서울남산국악당, ‘타고 MAD’로 마지막 공연

서울남산국악당은 우수공연 공동기획작으로 선정된 타악그룹 타고의 ‘타고 MAD’를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크라운해태홀에 올리며 한해를 마감한다. 사진/ 남산국악당

서울남산국악당은 우수공연 공동기획작으로 선정된 타악그룹 타고의 ‘타고 MAD’를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크라운해태홀에 올리며 한해를 마감한다.

‘타고 MAD’는 Man and Drum의 줄임말로, 미친 듯 강렬한 사운드를 의미하며, 이번 무대에서는 8명의 타고 멤버들이 힘찬 북소리와 함께 ‘시간이 갈수록 잃어버리게 되는 꿈과 희망을 다시 찾아가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다.

남성타악그룹 타고는 2016년, 2017년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페스티벌 2년 연속 초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스페인, 러시아, 그리스, 호주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 무대에서 계속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인기 연주단체다. 남녀노소, 외국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가족과 친구들, 동료들과 함께 관람하며 즐겁고, 뜻깊은 연말을 보내기에 알맞다.

특별한 공간에서 수제맥주와 함께 즐기는 행복한 연말 파티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는 오는 21일, 오픈 2주년을 기념하는 ‘LET’S GET CLASSY & JAZZY’ 파티를 진행한다. 사진/ 구스아일랜드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는 오는 21일, 오픈 2주년을 기념하는 ‘LET’S GET CLASSY & JAZZY’ 파티를 진행한다.

‘LET’S GET CLASSY & JAZZY’는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의 2주년을 축하하고, 특별한 공간에서 수제맥주와 함께하는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구스아일랜드의 이색 파티다.

이날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는 1층과 2층, 각각의 컨셉에 걸맞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캐주얼한 분위기의 1층 홀에서는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와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구스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키친이 보이는 식사 공간 2층에서는 스페셜 세트 메뉴와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의 헤드브루어가 추천하는 구스아일랜드 맥주 샘플러를 제공하고, 송주연 콰르텟, 이희주 트리오 재즈 밴드의 라이브 공연까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셜 세트 메뉴는 2인 기준으로 슈니첼 혹은 이베리코 스테이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와인의 풍미가 향긋하게 느껴지는 빈티지 에일 ‘소피(Sophie)’ 2잔과 브라우니, 향기 전문 브랜드 ‘더블유드레스룸(W.DRESSROOM)’의 스페셜 기프트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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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2019-02-02 17:41:48
이 행사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 재미있는 행사가 있네요 그중 제가 가장 좋다고 생각한 행사는‘돼깨비 전당포’인데 평소 별로 쓰지않았던 물건이 있으면 여기로가져오면 다른 사람들이 가져온 물건과바꿀수 있습니다 정말좋은행사죠 내년에도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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