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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쉬움이 가득” 모로코 친구들의 마지막 서울 여행기쇼핑의 천국 남대문시장부터 이색적인 카페가 가득한 강남, 이태원까지 특별한 한국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2.18 10:18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에서 찾아온 여행자들의 마지막 한국 여행 이야기가 펼쳐졌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에서 찾아온 여행자들의 마지막 한국 여행 이야기가 펼쳐졌다.

세 사람은 가을비를 맞으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한국 4일 차 여행을 즐겼다. 모로코에서는 비가 내리는 것이 행운을 불러온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모로코 친구들이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서울의 남대문 시장이다. 남대문은 우리나라 여행자는 물론 외국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쇼핑의 메카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모로코 친구들이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서울의 남대문 시장이다. 남대문은 우리나라 여행자는 물론 외국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쇼핑의 메카이다.

남대문시장은 의류, 섬유제품, 선물용품, 민예품, 토산품, 식품, 수입상품, 일용잡화, 악세서리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종합시장이다.

특히 아스마는 악세사리 전문상가를 둘러보며 “알리바바의 보물동굴”같다며 남대문에서 쇼핑을 만끽했다.

아스마는 악세사리 전문상가를 둘러보며 알리바바의 보물동굴같다며 남대문에서 쇼핑을 만끽했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다양한 강아지를 만날 수 있는 애견카페에서 간식을 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사진/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쳐

남대문에서 쇼핑을 마치고 세 사람은 빌딩숲으로 즐비한 강남으로 향했다. 그중에서도 아기자기한 강아지들과 함께 차를 마실 수 있는 애견카페를 방문했다. 다양한 강아지를 만날 수 있는 애견카페에서 간식을 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세 사람은 뿐만 아니라 애견호텔을 발견하고 놀라워했다. 마르와는 “강아지를 관리하고 미용하고 옷도 입힐 수 있다”며 “여행 갈 때 애견을 맡기고 싶어도 맡길 데가 없는데 좋은 생각 같다”고 말했다.

강남은 낮과 밤이 다른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데, 특히 해가 지면 밤을 밝히는 조명으로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전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애견 카페만큼 이색적인 도심 한복판 걸으며 강남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강남은 낮과 밤이 다른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데, 특히 해가 지면 밤을 밝히는 조명으로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전한다.

VR 카페 역시 최근 강남에서 떠오르는 데이트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로코 친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VR 카페를 방문해 총싸움을 즐기거나, 롤러코스터를 타고, 고층건물을 건너는 이색적인 체험도 즐겼다.

VR 카페 역시 최근 강남에서 떠오르는 데이트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뿐만 아니라 화려한 한국의 밤거리를 만나러 이태원에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모로코 세 친구들이 방문한 시기는 핼러윈을 펼쳐지던 때로 한참 파티가 펼쳐지고 있어 세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이태원에서 바라보는 남산타워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태원은 남산의 풍경과 이태원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루프톱 바가 즐비하다.

이태원은 남산의 풍경과 이태원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루프톱 바가 즐비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아스마는 “낮에 방문했던 강남은 다소 딱딱했는데, 이곳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베티쌈 역시 “내 생각엔 이 도시에선 심심할 수 없을 것 같다”며 “각 지역이 서로 너무 다르고 각자의 매력이 있다”고 평가하며 한국에서 여행을 마무리했다.

모로코 친구들이 다시 떠나고, 다음 이야기에서는 스웨덴에서 온 새로운 친구들이 여행을 한국을 방문한다. 스웨덴에서 온 제이콥 로엘비 니엘이 한국 여행 호스트로 여유를 아는 스웨덴 친구들의 무계획 한국 여행으로 웃음을 전해줄 예정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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