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환절기와 겨울철 한랭건조한 기후로 인해 가정용 네블라이저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네블라이저는 호흡기 질환에 사용되는 물이나 약물을 입으로 흡입할 수 있도록 분무형태로 바꾸어주는 의료기기이다.
흔히 이비인후과 치료에 사용되지만 가정에서 사용 가능하다. 네블라이저는 약물 흡입 시에 사용되기 때문에 호흡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그렇기 때문에 호흡기 건강을 위해 제품을 구매하기 전 제조국을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네블라이저 국산제품을 찾는다면 답은 오직 하나 ‘퓨메딕 네블라이저’이다.
‘퓨메딕 네블라이저’는 유일무이한 국내생산, 국내제조 네블라이저로 호흡기 환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전문 의료기기이다. 어린 호흡기 환자들을 둔 가정은 물론이고 성인 호흡기 환자들 역시 “호흡기 건강을 생각하면 국산제품을 선택하게 된다. 국내제조 ‘퓨메딕 네블라이저’는 100% 안심하고 사용하게 된다.”며 입을 모았다.
‘퓨메딕 네블라이저’는 ‘메쉬방식’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작은 입자를 발생시켜 약물효과 전달에 매우 효과적이며 니켈이 없는 것으로 검증받은 전문 의료기기이다.
끓는 물에 의한 살균 작업이 가능하기에 감염 예방에 더욱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분리가 간편해 손쉽게 소독할 수 있다.
마스크어댑터와 마우스피스 두 가지 형식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무소음에 가까운 작은 소음으로 아이가 자는 동안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와 편리한 휴대성 그리고 저렴한 가격 역시 ‘퓨메딕 네블라이저’의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허재만 대표는 "퓨메딕 네블라이저’는 기술방식과 디자인 면에서 기존제품을 크게 개선함은 물론 첫 국산제품으로 소비자로 하여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노력했다."고 자신했다.
한편, 겨울철 판매량이 급증하여 매진을 앞둔 국산 ‘퓨메딕 네블라이저’는 ‘퓨메딕’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