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겨울철을 맛아 고객 입맛 사로잡는 특급호텔의 메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라호텔, 한국 최초로 프랑스 외무성 관저에서 정통 한식 요리 선봬
우선,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이 한국 최초로 프랑스 관광청이 선정하는 전세계 200대 최고 레스토랑에 등재됐다.
서울신라호텔의 미쉐린 3스타 한식당 ‘라연’과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일식당 ‘아리아께’가 프랑스의 전 세계 최고 레스토랑을 가리는 미식 가이드인 ‘라 리스트 2019(LA LISTE 2019)’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서울신라호텔 ‘라연’의 김성일 셰프와 ‘콘티넨탈’의 윤준식 셰프는 프랑스 관광청의 초청을 받아, 프랑스 정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린 ‘라 리스트 2019’ 만찬에서 한식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카나페 3종을 선보였다.
‘갈비찜 꼬치’, ‘치즈를 곁들인 호두곶감말이’, ‘가지 된장구이’ 메뉴는 한국 전통 식자재와 신라호텔만의 레시피로 만들어져 프랑스 정부 관계자들과 프랑스 현지 언론과 외신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윈터 ‘방어 & 씨푸드 페스타’ 프로모션 선봬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는 송도국제도시의 글로벌 비즈니스 호텔이다. 19층에 위치한 수라채 다이닝은 매 시즌 다양한 테마의 뷔페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찬 기운이 몸을 움츠러들게 하는 요즘, 수라채 다이닝에서 준비한 윈터 뷔페는 ‘방어 & 씨푸드 페스타(Yellowtail Fish & Seafood Festa)’이다. ‘방어 & 씨푸드 페스타’에서는 겨울철 대표 보양식인 방어를 중심으로 해산물 특선 뷔페를 선보인다. 엄선한 재료로 선보이는 요리 중 대표 메뉴는 제철을 맞은 두툼한 방어회와 가리비 찜이다. 자숙 새우와 자숙 홍합을 비롯한 갈비살 스테이크, 덴마크의 휘게 라이프 요리인 스니터 핑거 푸드 등 다채로운 요리가 준비되어, 보다 신선하고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단품 요리는 ‘눈꽃 스테이크(170g)’와 ‘치즈 버터 자이언트 새우구이’(2마리)이다. 디저트 섹션에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케 하는 과일 타르트, 달콤함에 부드러움까지 더해진 허니콤 케이크, 스모어 등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려한 디저트의 향연이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컨셉 와인뷔페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코엑스 센터점의 5층에 위치한 오크 레스토랑 & 바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소중한 사람들과 분위기 있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오크바인 와인 뷔페 “러블리 윈터 나잇”을 선보인다.
오크 레스토랑 내부는 클래식하면서도 아늑한 인테리어로 삼성동 인근 직장인의 중요한 미팅 자리와 가족 모임 장소로 제격이다. 곧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며, 잦아질 각종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프로모션을 눈여겨보자.
오크바인 와인 뷔페에는 깐풍 새우, 애플 스투르들, 바나나 구이 등 신메뉴가 제공되고 즉석 팝콘 섹션으로 재미요소를 더했다.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와인 섹션의 데커레이션은 업그레이드된 뷔페 메뉴와 함께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특급호텔 20년 경력의 주방장이 엄선된 재료로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메뉴가 세미 뷔페로 제공되고 기존보다 다양해진 10여종의 와인과 생맥주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