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여행 미주/캐나다/중남미
캐나다 유콘으로 떠나는 겨울 여행, “이색 액티비티도 즐겨볼까?”개썰매부터 빙하 위로 즐기는 겨울 로드 트립까지 겨울 왕국 캐나다 즐기기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2.04 00:01
우리에겐 생소한 여행지인 유콘은 캐나다 북서부 알래스카와 면하고 있는 캐나다 여행지이다. 북극권에 위치한 만큼 일찍부터 찾아온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겨울이 찾아오면 최고의 스키장을 찾아 스키매니아의 이동이 시작된다. 최근에는 한 달 살기 여행 등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최고의 스키장을 찾아 겨울을 즐기는 여행자도 많아지는데, 그중에서도 겨울왕국 캐나다 유콘이 있다.

우리에겐 생소한 여행지인 유콘은 캐나다 북서부 알래스카와 면하고 있는 캐나다 여행지이다. 북극권에 위치한 만큼 일찍부터 찾아온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형으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가 바로 유콘이다. 지금도 해마다 이동하는 순록떼, 새하얀 눈밭을 달리는 개썰매, 야생동물 탐험 등 세계 최고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유콘의 개썰매는 화이트호스에서 페어뱅크스까지 1600km를 달리는 개썰매 유콘 퀘스트가 매년 열릴만큼 개썰매의 메카로 유명하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유콘의 개썰매는 화이트호스에서 페어뱅크스까지 1600km를 달리는 개썰매 유콘 퀘스트가 매년 열릴만큼 개썰매의 메카로 유명하다.

유콘에서 개썰매가 유명한 이유는 과거 얼어붙은 유콘강을 따라 우편배달을 했기 때문이다. 여행자들은 유콘에서 그때의 낭만을 느끼며 개썰매를 체험해볼 수 있다.

안전에 관한 간단한 교육을 받고 썰매 작동방법과 주의사항을 배우면 바로 개썰매를 즐길 수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안전에 관한 간단한 교육을 받고 썰매 작동방법과 주의사항을 배우면 바로 개썰매를 즐길 수 있다. 개썰매는 일반 차량과 달리 방향전환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과 발판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방법 중요하다.

유콘에서는 개썰매만큼이나 야생동물 투어도 인기가 높다. 클루아니 국립공원에서는 돌산양과 회색곰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유콘주의 남단에 위치한 클루아니 국립공원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로간산이 있어 다양한 식생을 만날 수 있는 지역이다. 공원의 82%가 산과 빙하로 덮여있으나, 그 속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을 감상할 수 있고, 105종에 이르는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유콘주의 남단에 위치한 클루아니 국립공원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로간산이 있어 다양한 식생을 만날 수 있는 지역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그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큰 유라시아 순록의 서식지도 있어 설원을 달리는 순록들의 경이로움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가 유콘이다.

눈과 빙판으로 운전하기 힘든 유콘이지만 캐나다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겨울 로드 트립도 빼놓을 수 없다.

전문가가 운전하는 차에 올라타 두껍게 얼은 얼음 도로 위를 스케이트를 타듯 즐기는 액티비티는 극한의 스릴를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얼음 도로뿐만 아니라 얼어붙은 북극해 위 푸른 얼음 위로 달리는 느낌은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오감만족 유콘의 겨울 액티비티 중에서도 경비행기 투어는 놀라움을 넘어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오감만족 유콘의 겨울 액티비티 중에서도 경비행기 투어는 놀라움을 넘어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빙하와 국립공원, 그리고 야생 동물을 하늘 위에서 관찰하고 얼어붙은 바다 위를 비행하며 즐기는 유콘 여행은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을 만날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양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8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