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여행 국내여행
“영화와 TV 속 여행지로...” 특별하게 만나는 제주 여행효리네 민박, 늑대소년, 구가의 서 등 아름다운 풍경 담은 제주 여행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2.04 18:02
TV와 영화 속 제주 여행지를 둘러보며 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제주 여행이 떠오르면서 이색적인 테마로 제주도를 즐기는 여행자도 많아지고 있다. 특히나 TV와 영화 속 제주 여행지를 둘러보며 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소 화면 속에서 만나던 제주를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이들처럼 그곳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색다른 제주여행지로 떠나보자.

백약이오름은 일출 명소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곳이 더욱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JTBC 효리네 민박에 소개되며 이름을 알렸기 때문이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백약이오름은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여행지이자 일출 명소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곳이 더욱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JTBC 효리네 민박에 소개되며 이름을 알렸기 때문.

예로부터 백까지 약초가 자라고 있다고 해서 백약이란 이름으로 불릴 만큼, 둥글넙적한 분화구에는 층층이꽃, 향유, 쑥, 방아풀, 꿀품 등이 자라고 있다.

백약이 오름은 30분 정도 오르면 산꼭대기에 도달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기 좋으며, 원형경기장을 연상케 하는 움푹 팬 굼부리(분화구)가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상에서는 트랙모양의 산정부를 따라 주변의 다양한 오름들을 조망할 수 있는데 동거미오름, 문석이오름, 높은오름, 아부오름 등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정상에서는 트랙모양의 산정부를 따라 주변의 다양한 오름들을 조망할 수 있는데 동거미오름, 문석이오름, 높은오름, 아부오름 등을 만날 수 있다.

MBC의 퓨전사극 구가의 서도 제주도 안덕계곡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제주의 계곡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손꼽히는 안덕계곡은 제주도의 기암괴석과 유유히 흐르는 계곡물이 인상적인 여행지이다.

MBC의 퓨전사극 구가의 서도 제주도 안덕계곡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이곳은 멋스러운 풍경만큼이나 이색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먼 옛날 하늘이 울고, 땅이 진동하며 구름과 안개가 낀 지 7일 만에 큰 신들이 일어서고, 시냇물이 암벽 사이를 흐르며 치안치덕(治安治德)한 곳이라 그 이름이 붙여졌다.

뿐만 아니라 300여 종의 식물이 분포하는 원시림도 안덕계곡만의 자랑이다. 천연기념물 제377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는 안덕계곡 상록수림지대는 추사 김정희 등 많은 학자들이 찾아 여유를 즐겼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300여 종의 식물이 분포하는 원시림도 안덕계곡만의 자랑이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한국 멜로 영화 사상 최대 관객수를 기록한 늑대소년은 물영아리오름에서 촬영됐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한국 멜로 영화 사상 최대 관객수를 기록한 늑대소년은 물영아리오름에서 촬영됐다. 영화 속 박보영이 늑대소년 송중기에게 인간의 생활을 가르치고 가까워졌던 공간이다.

물영아리오름은 영화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듯 아름다운 풍경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는 곳이다. 높이가 500m 가량 되는 이곳은 정상에 항상 물이 고여 있어 물영아리라 불리는데, 맞은 편 오름에는 물이 없기 때문에 여문영아리라 불려진다.

물영아리오름 전체가 예덕나무, 참식나무, 때죽나무 등으로 울창하고 노루, 오소리 등 야생동물도 쉽게 발견할 수 있어 제주 여행에서 이색적인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물영아리는 오름만큼이나 주변으로 아름다운 숲이 형성되어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숲은 바깥둘레가 1000m에 달할 정도로 넓은데, 오름 전체가 예덕나무, 참식나무, 때죽나무 등으로 울창하고 노루, 오소리 등 야생동물도 쉽게 발견할 수 있어 제주 여행에서 이색적인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양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8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