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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더욱 따뜻한 미국 최고의 여행지 BEST 5겨울시즌 떠나볼 만한 “볼거리, 즐길 거리까지 가득” 오감 만족 미국 여행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1.27 10:00
본격적인 겨울시즌에 들어서면서 따뜻한 여행지로 여행자의 관심이 많아진다. 사진/ 미국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본격적인 겨울시즌에 들어서면서 따뜻한 여행지로 여행자의 관심이 많아진다.

그중에서 미국은 방대한 영토로 여름에도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해변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사막까지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올겨울 미국으로 떠나는 여행자면 이색적인 미국 여행지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은 겨울이야말로 여행을 즐기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은 겨울이야말로 여행을 즐기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뜨거운 열기 없이 사막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미국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여행지로 통한다. 더불어 팜스프링은 겨울철에도 20℃ 내외로 외투가 필요 없는 것이 가장 특별하다. 뿐만 아니라 로스앤젤레스에서 170km, 샌디에이고가 200km 정도로 교통편이 편리한 것도 특징이다.

겨울철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휴양지는 바로 플로리다이다. 그중에서도 칼라데시섬 주립공원은 마이애미만의 남국의 풍경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칼라데시섬 주립공원은 마이애미만의 남국의 풍경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진/ 미국관광청

겨울철에도 평균 최고 기온이 23℃로 완벽한 기후를 자랑하는데, 맹그로브숲을 카약으로 탐험해보거나 해수욕, 하이킹 등 다양한 야외활동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텍사스도 겨울에 찾기 좋은 여행지로 손꼽힌다. 특히 특별한 문화와 매력적인 휴양지를 원한다면 텍사스주에 위치한 오스틴이 제격.

오스틴은 겨울에도 17℃ 아래로 기온이 떨어지는 일이 드물어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오스틴은 겨울에도 17℃ 아래로 기온이 떨어지는 일이 드물어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도심에는 레이디 버드 호수에서 보트를 타거나, 무려 10만 5000㎡의 산책로가 마련된 질커 식물원 등 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미국 본토뿐만 아니라 다양한 섬들도 겨울철 미국여행으로 떠나기 좋다. 겨울이야말로 하와이 몰로카이는 여행시기로 적기이다.

몰로카이는 친철한 섬으로 유명한 곳으로 칼라우파파 국립 역사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 몰로카이섬 북쪽 기슭에 위치한 이 공원은 아름다운 태평양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한국 여행자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섬 남동쪽에는 고즈넉한 어촌마을 카우나카카이가 있어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몰로카이섬 북쪽 기슭에 위치한 이 공원은 아름다운 태평양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한국 여행자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사진/ 미국관광청
버진아일랜드는 카리브해에 위치한 미국령이다. 세인트 토마스, 세인트 존, 세인트 크로이 3개의 섬으로 이뤄진 섬으로 섬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사진/ Flickr

버진아일랜드는 카리브해에 위치한 미국령이다. 세인트 토마스, 세인트 존, 세인트 크로이 3개의 섬으로 이뤄진 섬으로 섬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세인트 토마스에서는 쇼핑과 미식에 특화되어 있고, 세인트 존에서는 아름다운 초승달 모양의 해변과 버진아일랜드 국립공원의 경치를 감상하기 좋다. 또한 세인트 크로이에서는 버크 아일랜드 리프 국립 기념지와 특색있는 네덜란드 건축물을 방문할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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