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스키장, 23일 오전 11시 공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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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 스키장, 23일 오전 11시 공식 오픈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11.23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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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오픈일에 리프트 무료 이용
용평리조트 스키장이 23일(금) 오전 11시 공식적으로 오픈했다. 사진/ 용평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용평리조트 스키장은 23일(금) 오전 11시 공식적으로 오픈했다.

핑크슬로프 1면과 옐로우리프트를 개방할 예정이다. 예상치 못한 기후변화로 인해 예년보다는 늦게 개장했지만, 용평리조트는 준비의 시간을 더 갖고 구조훈련이나 리프트 정비 등 안전점검을 더욱 철저히 했다.

공식 오픈일인 23일에는 모든 고객이 리프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픈일 당일인 23일과 24일은 밤 10시까지 스키장 야간운영을 한다.

한편, 용평리조트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오스트리아 퀴츠뷔엘에서 열린 ‘2018 월드스키어워즈’에서 ‘베스트 스키 리조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는 12/15부터 3/2까지 매일 야간운행을 하니, 발왕산의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한번쯤 방문해봐도 좋을 것이다.

월드스키어워즈 ‘베스트 스키 리조트’ 부문 5회 수상

용평리조트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오스트리아 퀴츠뷔엘에서 열린 2018 월드스키어워즈에서 ‘South Korea’s Best Ski Resort’ 상을 받았다. 사진/ 용평리조트

용평리조트가 지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오스트리아 퀴츠뷔엘에서 열린 2018 월드스키어워즈에서 ‘South Korea’s Best Ski Resort’ 상을 받았다. 한국의 베스트 스키리조트로 5회(2013~2016, 2018)를 수상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스키장임을 입증했다. 월드스키어워즈는 세계 스키관광 분야의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널리 알림으로써 스키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만든 상이다.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며, ‘월드 트래블 어워즈’의 한 부문으로 세계적인 공신력을 갖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월드스키어워즈에서 수상한 것을 바탕으로 겨울시즌 동안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RFID시스템 도입한 용평리조트 스키장,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이용하자

1819시즌부터 용평리조트는 RFID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 용평리조트

대부분의 스키리조트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키어들을 맞이했다면, 용평리조트는 그동안 직접 검표원이 티켓을 확인하는 등의 옛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어린 시절 향수를 이끌어냈었다. 하지만 스키 성수기 시즌에 티켓을 발권하고 검표하는 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런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1819시즌부터 용평리조트는 RFID시스템을 도입했다.

RFID 시스템은 하이패스와 교통카드 등에 사용하는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전파를 이용해 태그하기 때문에 리더기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정보를 수신할 수 있다. 스키 게이트에 칩과 송신하는 안테나가 달려 있어 통과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검표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참고삼아, 용평리조트 곳곳에 무인 판매기를 설치해 주문과 결제가 더욱 쉽고 간편해졌다. 시즌권자는 매일 본인 인증기에 손바닥을 올려 손 혈관을 등록하면 된다. 사용한 RFID카드는 보증금 환급기에 반납하면 쉽고 빠르게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스키시즌을 맞이하여 변화하는 F&B 영업장

이번 시즌 용평리조트에서는 다양하게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 용평리조트

이번 시즌 용평리조트에서는 다양하게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드래곤밸리호텔 로비라운지 카페는 지난 15일부터 ‘라운지&베이커리’로 새롭게 시작했다.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은 건강한 빵을 굽는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구성했다.

드래곤프라자 내 푸드코트인 게렌데는 자동주문시스템을 도입하여 빠르고 신속한 주문이 가능하도록 탈바꿈했다. 스키어들이 무거운 장비를 들고 줄을 설 필요가 없어졌다.

발왕산 정상의 드래곤캐슬도 2일부터 상시영업을 하고 있다. 드래곤밸리호텔 1층 레스토랑 ‘더 샬레’에서는 롱그독와인 2종을 1458 스페셜 와인으로 선정하여 판매하고 있다. 한겨울 용평에서 새하얀 설경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해보는 것은 어떨까.

1년 내내 사계절 프리패스! 용평리조트 1819시즌권

올해 용평리조트 시즌권을 구매하면 사계절 내내 무료로 용평리조트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본격적인 스키시즌인 12월부터 2월까지는 워터파크인 ▲피크아일랜드를 본인에 한해 매일 1회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2019년 4월부터 10월까지는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를 매일 1회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위 혜택은 이번 1819시즌권 구매자에 한해서 특별히 주어진다. 이번 1819시즌권자에게 주어지는 기본 혜택은 ▲객실우대권 3매 ▲피크아일랜드 무료이용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무료이용 ▲리프트/렌탈 우대권 ▲게렌데 식사 할인권 3매 ▲호텔 사우나 40% 할인 ▲시즌권 암 밴드 또는 기념 뱃지 증정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번 1819시즌권 구매시 캐나다 밴프에 위치한 레이크루이스 스키장, 밴프 선샤인 스키장, 마운틴 노퀘이 스키장 리프트 5일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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