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찬 바람 부는 계절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겨울이 찾아오면 다른 계절과 달리 실내에만 머무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추운 겨울이 찾아오기 전, 11월에 가볼 만한 여행지를 찾아 올해 마지막 국내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11월 가볼 만한 국내 여행지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경기도 용인이 있다. 용인은 다양한 매력의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는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도 있다.

한국민속촌은 오랜 시간 거쳐 전승된 우리 문화 속 생활풍속을 한데 모아 여행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곳이다. 건립 초기에는 교육적 가치에 가치를 염두에 둔 여행지였으나, 현재는 전통문화를 테마의 종합관광지로 거듭나며 SNS에서 뜨거운 핫플레이스로 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놀이동산을 운영하고 있어 스릴만점인 15개 어트랙션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오는 25일까지 한국민속촌에서는 전래동화축제 조선동화실록을 실시한다. 축제에서는 구연동화 전문 선생님과 함께하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동화마을 북카페 등 특별한 모험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선녀와 나무꾼, 콩쥐와 팥쥐, 흥부와 놀부, 춘향전 등 고전을 재해석한 전래동화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보며 용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올가을 마지막 여행도 즐겨보고, 용인 맛집에 방문해 용인 여행을 마무리해보자. 용인 기흥구 맛집 대게대첩은 신선한 대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게대첩은 선주직판제 대게전문점으로 불필요한 유통비용이 없어 대게를 저렴하고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용인맛집이다.

뿐만 아니라 용인에버랜드맛집 대게대첩은 수입게를 러시아와 노르웨이 등 직수입을 통해 전국 각지 수산시장으로 유통하고 있어 신뢰할 수 있는 대게전문점이다.

용인맛집 대게대첩은 입구부터 대형 수족관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객이 직접 대게를 고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대게대첩은 더불어 메인메뉴와 함께 제공되는 곁다림찬도 특별하다. 제철회부터 크림파스타, 팔보채, 탕수육까지 13여 가지 곁다림찬이 서비스로 제공되어 풍성한 용인 한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대게대첩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사랑받는 용인맛집이다. 이런 까닭에 가족 식사 장소로도 좋고, 데이트 장소로도 좋다. 뿐만 아니라 가을을 맞이해 용인을 찾은 단체 여행자에게도 제격인 용인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