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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관광, 박명수가 해냈다러시아 전통 사우나 ‘반야’, 박나래 “우리끼리만 즐기는 프라이빗 한 느낌”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5.15 18:42
지난 12일 방영한 tvN ‘짠내투어’에서는 정준영, 박나래, 박명수, 모모랜드 주이 마이크로 닷이 출연했다. 사진/ 짠내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12일 방영한 tvN ‘짠내투어’에서는 정준영, 박나래, 박명수, 모모랜드 주이 마이크로 닷이 출연했다. 이번 주 짠내투어는 지난주에 이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2일 차 명수투어와 3일 차 준영투어가 시작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에 이어 짠내투어 일행들은 ‘프리모르스키 아쿠아리움’에서 바다코끼리 공연과 수족관을 관람했다. 모모랜드 주이는 특히 바다코끼리 공연을 보고 “보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명수 아빠 최고”라며 엄지를 들었다. 

짠내투어 일행들은 ‘프리모르스키 아쿠아리움’에서 바다코끼리 공연과 수족관을 관람했다. 사진/ 프리모르스키 아쿠아리움

이곳에 온 이유에 대해 박명수는 “우리가 ‘샤슬릭’이라는 요리를 할 거야”라고 짠내투어 일행들에게 전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샤슬릭 아까 먹었던 거잖아요?”라며 “샤슬릭 PPL이에요? 명수 선배 샤슬릭으로 사업해요?”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짠내투어 일행들은 아쿠아리움에서 관람을 마친 후 버스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 최초의 대형마트를 방문했다. 이곳은 극동 러시아의 최대 규모 체인마트이며 각종 샤슬릭 구이용 물품을 판매한다. 

짠내투어 일행들은 블라디보스토크 최초의 대형마트를 방문했다. 사진/ 짠내투어

짠내투어 일행들은 이곳에서 피망, 양파, 돼지고기, 라면 등을 구매 후 버스를 타고 러시아식 사우나 ‘반야’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반야는 러시아의 전통 사우나로 혈액순환과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이다. 통나무집 독채에는 편의 시설인 사우나, 목욕탕 등이 있으며, 밖에서는 야외 캠핑도 가능하다.

박명수는 이곳 사우나에 관해 “가스나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장작을 태워요”라며 “습식이라 감기가 금방 떨어집니다”라고 전했다.

짠내투어 일행들은 이곳에서 사우나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진/ 짠내투어

짠내투어 일행들은 이곳에서 사우나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명수는 “한국에 있는 찜질방과 다른 블라디보스토크의 자연”이라며 박나래는 “완전 느낌이 달라요”라며 정준영은 “형이 이거 잘했다”라며 마이크로 닷은 “한국인들이 너무 좋아할 듯”이라고 극찬을 했다.

이어 짠내투어 일행들은 냉탕과 온탕을 들어가며 하루의 피로를 풀었다. 박나래는 “너무 행복해요, 우리끼리만 즐기는 프라이빗한 느낌”이라며 마이크로 닷은 “진짜로 완벽한 휴식을 가졌던 거 같아요”라고 전했다.

반야를 마치고 허기가 진 짠내투어 일행들은 야외에서 샤슬릭 꼬치 바비큐를 만들었다. 사진/ 짠내투어

반야를 마치고 허기가 진 짠내투어 일행들은 야외에서 샤슬릭 꼬치 바비큐를 만들고 안에 들어와 라면과 보드카를 마시며 즐거운 저녁 식사를 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이동하려는데 버스가 끊기게 되었다. 짠내투어 일행들은 버스 대신 택시를 타고 가려 했는데 여행경비도 부족한 상황이 발생했고 결국 박명수는 징벌방으로 끌려갔다. 

박명수 이외의 짠내투어 일행들은 택시를 타고 예약한 숙소에 도착하게 되었다. 이곳은 블라디보스토크 중심가에 위치한 호스텔로 깔끔하고 저렴해 여행객들에게 인기 만점 호스텔이다.

이곳은 블라디보스토크 중심가에 위치한 호스텔로 깔끔하고 저렴해 여행객들에게 인기 만점 호스텔이다. 사진/ 짠내투어

한편, 다음날 짠내투어 3일 차 준영투어가 시작되었고, 일행들은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에서 징벌방에 끌려갔던 박명수를 재회하게 되었다. 이후 일행들은 한 레스토랑에 방문해 1인 약 5,000원의 뷔페식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고, 전쟁 공원을 들르며 다음 편을 기대하게 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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