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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여행지 100선, 멋과 맛으로 즐기는 담양 죽녹원죽녹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담양 먹거리 여행, 가볼 만한 곳은 어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5.15 00:10
담양군이 조성한 약 16만㎡ 대나무 정원 죽녹원은 담양 여행 1번지로 손꼽힌다. 사진/ 담양군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남도여행은 언제나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특히나 전라남도는 맛있는 미식과 이색적인 아름다움으로 여행자에게 언제나 사랑받는 우리나라의 대표 여행지로 자리를 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담양은 더욱 특별한 여행지로 손꼽힌다. 우리나라에서도 대나무를 떠올리면 담양이 생각날 만큼 유명한데, 특히 담양군이 조성한 약 16만㎡ 대나무 정원 죽녹원은 담양 여행 1번지로 손꼽힌다.

사시사철 푸른 숲을 자랑하는 죽녹원은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전라남도의 대표 여행지이다. 한 해 죽녹원을 찾는 여행자만도 130만 명에 달한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사시사철 푸른 숲을 자랑하는 죽녹원은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전라남도의 대표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런 이유로 한국관광공사에서는 한국관광 100선에 2회 연속(2015·2016, 2017·2018)으로 선정하며 꼭 방문해야 할 여행지로 홍보해 나가고 있다.

죽녹원은 별다른 액티비티가 없어도 숲을 걷는 그 자체로도 힐링이 되는 힐링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특히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2.2km의 산책로는 죽녹원을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기에 제격이다.

죽녹원 산책로는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되 있는데, 죽녹원전망대로부터 산책로가 시작된다. 생태전시관, 인공폭포, 생태연못, 야외공연장이 있으며 밤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대숲에 조명을 설치했다.

죽녹원 산책로는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되 있는데, 죽녹원전망대로부터 산책로가 시작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죽녹원을 방문했다면 대나무 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도 마셔보는 것이 어떨까. 죽로차는 대나무밭 사이에서 자란 차나무의 잎으로 만든 차로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몇군데 되지 않는다.

이는 대나무가 하늘을 가릴 듯 빽빽하게 자라기 때문에 차나무 생육과 발육이 힘들기 때문인데, 담양의 죽녹원은 워낙 대나무의 수가 많다보니 자생하는 죽로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죽녹원과 함께 전남 담양을 방문했다면 빼놓을 수 없는 미식도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담양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3가지의 미식과 맛집들을 찾을 수 있다.

죽녹원과 함께 전남 담양을 방문했다면 빼놓을 수 없는 미식도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우선 죽녹원 인근 향교다리에는 푹 끓여낸 멸치 육수에 국수를 말아주는 10여 곳의 국수전문점이 있어 허기를 달랠 수 있다.

별다른 재료없이 양파, 대파 등으로 맛을 냈지만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 죽녹원을 찾은 여행자라면 죽녹원과 관방제림을 둘러보고 많이 찾고 있다.

대나무통에 찹쌀과 다양한 곡물을 넣고 쪄낸 밥인 죽통밥은 담양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향토음식 중 하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죽통밥(대통밥)과 떡갈비도 담양을 대표하는 미식으로 유명하다. 대나무통에 찹쌀과 다양한 곡물을 넣고 쪄낸 밥인 죽통밥은 담양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향토음식 중 하나다.

다른 곳에서도 만들 수 있지만, 깨끗한 대나무통이 필요하기에 대나무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담양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이다.

고기를 다져 떡처럼 만든 떡갈비는 갈비의 쫀득한 식감과 비법 양념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우리나라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고기를 다져 떡처럼 만든 떡갈비는 갈비의 쫀득한 식감과 비법 양념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우리나라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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