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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로즈데이’ 맞이해 보름여 남아있는 5월 추천 여행지는?대관령, 스키점프대, 스키 역사관, 하늘목장, 바우파머스몰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5.14 21:29
가족 혹은 연인들과 좋은 추억거리가 될만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국내 여행으로 강원도 대관령은 어떨까. 사진/ 김지수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로즈데이’라는 검색어가 1위에 올라 많은 사람의 눈길을 끌었다. 로즈데이는 매년 5월 14일로 연인들끼리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꽃을 주고받는 날이다. 

가정의 달 5월도 어느새 보름여가 남아있는 가운데 가족 혹은 연인들과 좋은 추억거리가 될만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국내 여행으로 강원도 대관령은 어떨까.

‘2018 평창 올림픽’ 현장 견학, 대관령 ‘스키점프대’ & ‘스키 역사관’ 

‘2018 평창 올림픽’ 현장 견학 코스인 대관령 ‘스키점프대’ & ‘스키 역사관’. 사진/ 김지수 기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경기가 열린 곳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인생에 있어 역사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스키 점프대는 국가대표 스키점프 선수들과 같은 기분으로 스키점프대를 관람할 수 있으며, 스카이라운지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스카이라운지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사진은 스카이라운지 카페. 사진/ 김지수 기자

스키 점프대 내 주 경기장 2층에 있는 대관령 스키 역사관은 스키의 역사와 발전과정은 물론 전통스키 및 국제스키대회 입상자들의 장비와 상장, 상패 등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대관령 지역이 우리나라 스키 역사에 차지하고 있는 중요성과 역사성을 보여주고 대한민국의 스키가 세계 스키사 속에서 빛나던 짜릿한 순간들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지역 친환경 역사관이다.

대관령 스키 역사관은 스키의 역사와 발전과정은 물론 전통스키 및 국제스키대회 입상자들의 장비와 상장, 상패 등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 김지수 기자

아이들과 함께 목장체험과 트랙터 마차 타기, 대관령 ‘하늘목장’ 

아이들과 함께 목장체험과 트랙터 마차 타기, 대관령 ‘하늘목장’ 사진/ 김지수 기자

하늘목장은 40여 년 세월 동안 외지인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드넓은 목장이 하늘에 닿아 있다. 방목 중인 젖소와 말, 양 떼 곁에 직접 다가가 먹이 주기 목장체험을 할 수 있다. 

방목 중인 젖소와 말, 양 떼 곁에 직접 다가가 먹이 주기 목장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진/ 김지수 기자

또한, 하늘목장에서 트랙터 마차를 타고 바라보는 정상의 모습은 단연 압권이다. 중앙역부터 하늘마루전망대까지 올라가며, 정상 도착 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잠시 정차한다. 내려올 때는 방목지, 숲속터널을 감상한다.

하늘목장에서 트랙터 마차를 타고 바라보는 정상의 모습은 단연 압권이다. 사진/ 김지수 기자

대관령 황태김치를 만들어 보자 ‘바우파머스몰’ 

바우파머스몰은 대관령원예농협의 옛 건물을 최대한 살려 재탄생한 곳으로 한국 산간 농촌 문화와 식자원을 이해하고 경험하며 유통되는 신개념 로컬푸드 마켓이다.

바우파머스몰은 대관령원예농협의 옛 건물을 최대한 살려 재탄생한 곳으로 한국 산간 농촌 문화와 식자원을 이해하고 경험하며 유통되는 신개념 로컬푸드 마켓이다. 사진/ 김지수 기자

바우파머스몰 곳곳에는 옛 대관령원예농협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오래된 캐비닛은 의자로 쓰기도 하고 금고 문틀은 화장실 출입구로 보안 창살과 은행 금고문은 카페 테이블로 이용 중이다.

바우파머스몰에서는 강원도 일대에 50여 농가 제품 100여 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원산지가 생산자가 강원도이고, 신선 채소류는 당일 생산한 것 에 한한다. 가공품은 식품첨가물을 최소화하거나 없는 것 가장 최근에 생산한 것이어야 한다.

바우파머스몰에서는 강원도 일대에 50여 농가 제품 100여 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김지수 기자

2층 계단에는 '대관령을 품은 바우' 드로잉 아티스트 김정기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있고, 2층에서는 강원도 향토 음식을 배워볼 수 있는 쿠킹클래스가 준비되어있다. 쿠킹를래스는 메밀전병, 메밀 부치기, 황태김치 만들기 쿠킹클래스가 있다. 

단백질이 매우 풍부하며 불면증개선, 집중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황태는 오래전부터 대관령지역에서 김장김치에 많이 넣어서 사용되었으며 그 맛 또한 매우 시원하여 지금도 김치 재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황태는 오래전부터 대관령지역에서 김장김치에 많이 넣어서 사용되었으며 그 맛 또한 매우 시원하여 지금도 김치 재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사진은 황태김치 만들기 쿠킹클래스. 사진/ 김지수 기자

현지취재 협조=주식회사 수요일, 시골투어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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