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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타히티 허니문’ 싸게 가는 법! 타히티항공 특가 노려야20주년 특가, 5월 5일부터 7월 30일까지 여정 완료해야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3.08 12:31
타히티 신혼여행, 비싸서 망설였다면 이번에 2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타히티항공을 이용해보자. 사진/ 허니문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모두가 가고 싶어 하지만 쉽게 갈 수 없는 곳! 일생에 한번쯤은 가봐야 하는 지구 상 마지막 낙원이 있다면 타히티가 아닐까.

비싸서 망설였다면 이번에 20만 원 할인된 가격의 타히티항공을 이용해보자. 에어타히티누이가 20주년을 맞이해 허니문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와 손잡고 타히티 항공권을 2인 특가 운임으로 출시했다.

남태평양의 보물 타히티는 유럽 대륙과 맞먹는 550만㎢의 해역에 산재한 섬들을 이르는 이름이다. 재밌게도 이 섬들을 한 군데 모으면 제주도 두 개를 합친 것 밖에 안 된다고 한다.

타히티의 자연은 모래사장, 백사장, 화산, 폭포, 숲, 산호초와 모래 비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타히티(Tahiti Island)의 정식 명칭은 프렌치 폴리네시아지만 이 수많은 섬들의 중심을 이루는 타히티 섬을 이름으로 대신 쓰고 있다.

프렌치 폴리네시아에서 가장 큰 섬, 타히티는 지형적으로 큰 섬과 작은 섬이 하나로 연결된 조롱박 모양을 하고 있다. 큰 섬은 타히티 누이(Tahiti Nui), 작은 섬은 타히티 이티(Tahiti Iti)로 부른다.

타히티의 자연은 모래사장, 백사장, 화산, 폭포, 숲, 산호초와 모래 비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더욱 특별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일생에 한 번뿐인 허니문, 색다르면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다면 타히티가 제격이다.

타히티 라군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장소로 돌고래는 물론 거대 바다 생물이 서식한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무엇보다 타히티는 ‘꽃의 파라다이스’로 불릴 만큼 희귀하고 아름다운 꽃이 섬 전체를 수놓고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커플링을 건네며 청혼한다면 타히티에서는 티아레 꽃을 건네며 청혼한다.

5월 5일부터 7월 30일 사이에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다면 이번 특가를 놓치지 말자. 티아레 꽃으로 또 한 번의 프러포즈를 시도한다면 두고두고 잊지 못할 세레모니가 될 것이다.

그밖에 타히티 라군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장소로 돌고래는 물론 세계 최대 크기의 쥐가오리, 바다거북, 바라쿠다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거대 생물을 구경할 수 있다.

‘르 메르디앙’은 프랑스 리조트 브랜드로 라군을 가로지르며 가지처럼 뻗어나간 환상적인 워터빌라가 자랑이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르 메르디앙’은 프랑스 리조트 브랜드로 라군을 가로지르며 가지처럼 뻗어나간 환상적인 워터빌라가 자랑이다. 열대숲에 둘러싸인 해변은 물놀이에도 적격이지만 비치베드에서의 느긋한 휴식 역시 먼 이국의 휴양지를 찾아온 것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된다.

보라보라 세인트레지스는 리조트면적으로만 타히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세인트레지스 보라보라는 리조트면적으로만 타히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푸른 열대숲, 파우더 같이 고운 모래사장, 투명한 라군은 낙원으로서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다.

남태평양 최대 규모의 수상빌라, 전용 풀장이 딸린 비치빌라를 합쳐 총 91개동의 객실은 편안한 휴식을 약속하며 자연이 만든 아쿠아리움에서의 스노클링은 세인트레지스 보라보라가 가장 자랑하는 부분이다.

폴리네시안 스타일의 건축양식과 포시즌만의 럭셔리한 인테리어는 세계 신혼부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포시즌 보라보라 리조트는 산호 라군과 오테마누산을 배경으로 1백 채가 넘는 오버워터방갈로를 보유하고 있다. 폴리네시안 스타일의 건축양식과 포시즌만의 럭셔리한 인테리어는 세계 신혼부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한편 타히티항공의 특가 프로모션은 2월 26일부터 4월 13일 예약자에 한해 5월 5일부터 7월 30일까지 여정을 완료하는 것이 조건이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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