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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두 발로 떠나는 유럽의 풍경 속으로” 체코 여행 꿀팁체코 자전거&트래킹 여행 팁과 가볼 만한 체코 여행지는 어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3.01 06:00
체코는 유럽 그 어디에서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은 여행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사진/ 체코관광청, Petr Polak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체코 여행에 프라하는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인 여행지이다. 하지만 체코는 프라하 하나만 가지고 설명을 끝낼 수 있을 정도로 가볍지 않다.

유럽 여행지 중에서 체코는 안전함, 합리적인 물가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유산으로 가득하다. 더불어 유럽 그 어디에서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은 여행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체코는 하이킹과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모든 산책로는 녹색, 노랑, 빨강, 파랑 등 용도에 맞게 각각의 색상을 가지고 있다.

체코는 하이킹과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모든 산책로는 녹색, 노랑, 빨강, 파랑 등 용도에 맞게 각각의 색상을 가지고 있다. 사진/ 체코관광청, Stepan Vrzala
등산용 코스는 흰색 바탕에 파란색 줄무늬, 자전거 경로는 노란색으로 표시되며 경로는 노란색 바탕에 빨간 줄무늬로 표시된다. 사진/ 체코관광청, Petr Polak

예를 들면 등산용 코스는 흰색 바탕에 파란색 줄무늬, 자전거 경로는 노란색으로 표시되며 경로는 노란색 바탕에 빨간 줄무늬로 표시된다.

자연 탐사를 위한 오솔길은 흰색바탕에 녹색줄무늬로 표시되며 휠체어로 이용할 수 있는 구간은 녹색줄무늬에 휠체어 그림으로 구간을 나누고 있다.

편리한 트래킹 환경과 함께 크루코노셰 산맥은 도보로 이용해도, 자전거를 이용해도 좋은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체코에서 가장 높은 산맥인 크루코노셰 산맥은 어떤 코스를 이용하더라도 놀라운 경관으로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사진/ 체코관광청, Ladislav Renner

체코에서 가장 높은 산맥인 크루코노셰 산맥은 어떤 코스를 이용하더라도 놀라운 경관으로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특히 자전거 매니아를 위한 MTB 활강 경주 코스인 슈펜틀레류픔린은 크루코노셰 산맥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해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어린아이부터 MTB전문가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난이도의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초보자용은 파란색 산책로에서 도전적인 검은색 산책로에 이르기까지 3단계의 난이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해 만날 수 있는 슈펜틀레류픔린은 어린아이부터 MTB전문가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난이도의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 체코관광청, Milan Drahonovsky

호로모브카 케이블 웨이의 상부부터 이어지는 또 다른 자전거 코스 역시 체코 자전거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숙련된 사이클리스트들만을 위한 외길 산책로로, 이곳의 산악 자전거 대여 서비스도 이용할만 하다.

자전거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하라호프 미토 수직공원도 가볼만하다. 크루코노셰에 있는 숲을 이용한 이 공원은 클라이밍, 자이언트 스윙, 번지 트램펄린 등 아이들과 함께 해볼만한 액티비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몽키파크는 자연의 산림 환경에서 나무 사이의 로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액티비티이다. 산악 지대에서 장애물을 극복하며 이색적인 체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고즈넉한 유럽의 시골 마을길을 걸으며 하이킹과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페츠 파트 스녜슈코우는 오브리 둘 계곡의 인상적인 풍경이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는다. 사진/ 체코관광청, pixabay.com

페츠 파트 스녜슈코우는 체코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가는 시발점이다. 고즈넉한 유럽의 시골 마을길을 걸으며 하이킹과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오브리 둘 계곡의 인상적인 풍경이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는다.

비가 오면 자전거를 잠시 세워두고 하라초프 광산 박물관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헬펫에 착용하고 체코의 명물인 보석을 찾으러 길이 1000m의 갱도를 탐험할 수 있다. 광석 운반용 승강기와 손수레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비가 오면 자전거를 잠시 세워두고 하라초프 광산 박물관을 방문해보자. 사진/ 하라초프 광산 박물관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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