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설연휴 “해외여행 어디로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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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설연휴 “해외여행 어디로 떠날까?”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1.26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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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 쇼핑의 천국 홍콩·노랑풍선, 이탈리아 여행 추천 등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부터 쇼핑의 천국까지 색다른 매력의 해외여행지를 만나보자. 사진/ 홍콩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2018년 설연휴를 앞두고 여행자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부터 쇼핑의 천국까지 색다른 매력의 해외여행지를 만나보자.

내일투어에서는 나흘동안의 짧은 연휴를 이용해 여행할 수 있는 홍콩을 추천했다. 특히 홍콩은 빅토리아 피크에서는 홍콩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스카이테라스를 만날 수 있다.

내일투어에서는 나흘동안의 짧은 연휴를 이용해 여행할 수 있는 홍콩을 추천했다. 사진/ 내일투어

이곳에서는 깍아지는 절벽을 따라 올라 홍콩의 화려한 마천루의 발 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다. 더불어 빅토리아 피크는 밀랍인형 박물관인 마담투소가 자리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홍콩의 소호거리와 디즈니랜드도 홍콩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소호는 영화 중경삼림에 등장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이 길을 따라 저렴한 옷가게가 많아 가볍게 쇼핑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겨울왕국, 라푼젤, 토이스토리 등 디즈니캐릭터는 물론이고, 마블 테마구역도 신설되어 더욱 즐길 거리가 많다.

홍콩의 소호거리와 디즈니랜드도 홍콩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사진/ 내일투어

이에 내일투어는 설연휴 홍콩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홍콩 금까기 상품을 50% 할인해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알리탈리아 항공과 함께 이탈리아는 내 운명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이탈리아를 완벽하게 일주할 수 있는 코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로마를 비롯해 숲과 들판으로 둘러 쌓인 도시 오르비에토, 이태리 문화와 예술의 중심 도시 피렌체, 물의 도시 베니스를 둘러볼 수 있다.

노랑풍선은 알리탈리아 항공과 함께 이탈리아는 내 운명 기획전을 실시한다. 사진/ 노랑풍선

더불어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전원도시 베로나,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친퀘테레, 갈리레오 갈릴레이의 실험으로 유명한 사탑이 있는 피사, 고대 도시인 폼페이까지 중세시대의 문화를 아우르는 낭만 가득한 이탈리아의 매력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노랑풍선은 오는 3월 23일까지 알리탈리아 항공 상품의 예약자 중 2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기간 내 출발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모두투어네트워크에서 대구공항 센딩직 직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사진/ 모두투어네트워크

한편, 모두투어네트워크에서 대구공항 센딩직 직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수시채용은 오는 2월 1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일정을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 소유자면 가능하다. 또한, 스케줄 근무 가능자, 대구공항 근교 거주자 및 보훈 대상자 한해 우대한다.

스케줄 근무가 근로조건이며, 해외 출장기회 제공, 선택적 복지제도, 단체 실손보험 가입 그리고 사우회 운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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