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임직원 자녀 대상 ‘글로벌 매너 스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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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임직원 자녀 대상 ‘글로벌 매너 스쿨’ 개최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1.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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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티켓’ 등 배우고 실습
대한항공 ‘글로벌 매너 스쿨’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들이 ‘테이블 매너’를 실습하고 있다. 사진/ 대한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대한항공은 1월 2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들과 부모들을 초청해 ‘호감가는 이미지 연출’과 ‘테이블 매너’, ‘글로벌 에티켓’ 등을 배우고 실습하는 ‘글로벌 매너 스쿨’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서비스 교육의 선두 주자인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 강사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 이번 행사에는 총 120여명의 자녀들과 임직원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첫번째 강연인 ‘호감가는 이미지 연출’시간에는 ‘바르게 말하는 법’과‘경청의 중요성’, ‘대화 시 밝은 표정과 바른 자세의 중요성’ 등을 배우고 실습했다. 이어진 ‘테이블 매너’강연에서는 ‘음식을 먹는 순서와 방법’, ‘즐거운 식사를 위한 대화법’, ‘서양식 코스요리 식사 실습’ 등 유용한 식사 매너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글로벌 에티켓’ 시간에는 ‘나라별 생활예절’과 ‘장소와 상황별 주의할 에티켓’ 등을 배웠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교류의 기회가 늘어가는 미래의 주역들이 각 문화의 차이를 존중하고 올바른 글로벌 매너와 에티켓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루프트한자, 차세대 항공기 A350 국내 첫 선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내달부터 인천-뮌헨 노선에 차세대 항공기 A350-900을 신규 도입한다. 사진/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아울러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내달부터 인천-뮌헨 노선에 차세대 항공기 A350-900을 신규 도입한다.

루프트한자 A350-900은 오는 2월부터 임시 운항을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인 후, 하계시즌부터 인천-뮌헨 노선에 주 6회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현존하는 최신예 기종인 루프트한자 A350-900은 넓은 기내 공간, ‘2018 독일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신규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넓어진 창문, 대형 스크린, 혁신 기술이 적용된 무드 조명 등으로 승객들에게 전 기내 클래스에 걸쳐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A350-900은 최첨단 기술을 탑재해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소음 및 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항공기로도 알려져 있다.

알레한드로 아리아스 루프트한자 그룹 한국 지사장은 “차세대 항공기 A350-900의 인천-뮌헨 노선 도입을 통해 공급좌석을 확대하고, 한국 승객들에게 최첨단 기내시설과 보다 쾌적한 비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루프트한자의 주요 고객인 한국 승객들을 위한 서비스 강화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프트한자는 미국 보스턴 및 인도 델리 노선을 시작으로, 허브 공항인 뮌헨 공항과 전 세계 주요 취항지를 잇는 장거리 노선에 A350을 투입하며 기재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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