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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처음이지 나만 따라와...사진찍기 좋은 곳 여기야외국인 친구에서 보여주고 싶은 서울 베스트8
최승언 기자 | 승인 2017.09.12 20:02
동대문 근처에서는 서울 성곽길.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면 서울 성곽의 고풍스러운 장면을 포착할 수 있다. 사진/ 서울시

트래블바이큐뉴스=최승언 기자] 외국인 친구에게 서울을 안내할 때라면 어디가 좋을까? 볼거리가 많고 많은 서울이지만 막상 안내하려고 나서면 막막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외국인에게 대한민국 수도의 멋진 모습을 보이면서 좋은 사진까지 촬영해 준다면 금상첨화다.

서울에서는 가장 먼저 추천할 곳이 광화문이다. 광화문을 배경으로 외국인 친구를 촬영할 때 전통 군복을 입은 수문장을 함께 넣자. 수문장 교대식에 참여하는 ‘조선시대 군인’들은 쉽게 촬영에 응해준다.

남쪽으로 방향을 돌려보면 N 타워가 있다. 서울의 남산을 빼놓을 수가 없는 이유다. 사진/ n seoul tower

광화문에서는 전통과 현대의 전통의 대비를 고려해 촬영하면 화보에서 보는 듯한 작품사진도 나올 수 있다. 광화문에 왔다면 경복궁에 입장해 근정전을 배경으로 촬영해 볼일이다. 한옥까지 빌려 입게 한 후 촬영하면 쉽게 얻을 수 없는 독특한 추억을 선물하게 될 것이다.

근정전은 밋밋하게 촬영할 것이 아니라 주변 회랑의 기둥들을 이용해 터널구도나 액자 형태로 촬영한다면 더 좋은 사진을 뽑아낼 수 있다. 북촌마을에서도 한국의 미가 넘치는 사진이 나온다.

전통 기와집들이 늘어선 골목에서 내려다보면 한옥들의 곡선과 빌딩숲을 포인트로 삼아 셔터를 누르자. 북촌 마을에 온 김에 청와대 앞길도 가봐야 한다. 봉황 조각상이 있는 청와대 앞길에서 촬영하면 인왕산과 삼각산을 담을 수 있다.

광화문 외국인에게 대한민국 수도의 멋진 모습을 보이면서 좋은 사진까지 촬영해 준다면 금상첨화다. 사진/ visitkorea

한국적 아름다움을 보여줄 때 창덕궁의 비원은 놓칠 수 없다. 한국의 정원의 아름다움에 홀딱 반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단풍이 울굿불굿 물드는 계절에 갈 경우 외국인 친구의 입에서 감탄사를 뽑아 낼 수 있는 곳이다.

서울 중심부를 촬영했다면 이제 동쪽으로 눈을 돌려 보자. 서울 동대문 디자인센터는 세계적인 이라크 여성 디자이너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건물이다. 우주선 같은 느낌의 서울 디자인 센터는 어디에서 촬영해도 곡선미 뛰어난 그림이 나온다.

동대문 근처에서는 서울 성곽길도 찾아가봐야 한다.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면 서울 성곽의 고풍스러운 장면을 포착할 수 있다. 성벽을 비춘 조명이 있어 야간에 촬영하기에도 그만이다. 외국인친구도 좋아할 만한 곳임에 틀림이 없다.

수문장 교대식에 참여하는 ‘조선시대 군인’들은 쉽게 촬영에 응해준다. 촬영할 때 전통 군복을 입은 수문장을 함께 넣자.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동대문 촬영이 끝났다면 이제 남쪽으로 방향을 돌려보자. 서울의 남산은 빼놓을 수가 없는 곳이다. 서울에서 살면서도 남산 가볼 일이 없던 서울시민에게는 남산 구경하기 좋은 기회로 삼을 만하다.

남산 촬영은 낮 시간에도 좋지만 남산타워에 올라가면 야경이 환상적이다. 남산타워에서 보는 서울 야경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만큼 휘황찬란하다.

서울 동대문 디자인센터는 세계적인 이라크 여성 디자이너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건물이다. 사진/ 서울시

남산아래에는 한옥마을이 있다. 한옥마을은 한국의 양반가옥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 한옥마을에서 화요일 외에는 늘 행사가 있어 볼거리가 넘친다. 한옥마을 입구에서도 전통 한복을 빌려준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한복을 빌려 입기 어렵다면 한복 입은 조형물에 얼굴을 내밀게 해 사진을 찍어주자. 한국의 전통 한복을 입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최승언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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