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당일치기 가볼만한 곳 1순위 포천이동갈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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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당일치기 가볼만한 곳 1순위 포천이동갈비맛집
  • 최승언 기자
  • 승인 2017.07.08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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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렀거라 백운계곡서 물놀이... 아트벨리 공연보며 ’힐링‘
아트벨리는 폐석장을 포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태어났다. 포천시가 진행했던 국내 최초 환경 복원 프로젝트가 결과물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공식블로그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계절이 본격적인 여름으로 들어섰다. 주말을 이용해 가족 단위나 연인끼리 나들이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났다. 서울 근교로 다녀올 만한 여행 목적지로서 경기도 포천이 인기다.

수도권 여행자들이 당일치기로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난데다가 볼거리가 많고 자연경관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백운계곡, 아트밸리는 시원한 물놀이와 관람을 즐길 수 있어 포천 여행지 대표주자로 꼽힌다.

수도권 여행자들이 당일치기로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난데다가 볼거리가 많고 자연경관이 아름답기 때문이다.사진/ 한국관광공사 공식블로그

아트벨리는 폐석장을 포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해 탄생했다. 포천시가 진행했던 국내 최초 환경 복원 프로젝트가 대성공을 거두어 지금은 연간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기획전시, 주말공연 등이 여행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불러들인다.

백운계곡은 1천46미터의 광덕산 박달계곡에서 흘러내린 물과 9백4미터의 백운산 계곡물이 모여 이룬 계곡이다. 약 10킬로미터의 계곡은 곳곳에 비경을 빚어 놓았다. 선유담, 광암정, 학소대, 금병암, 옥류대, 취선대, 금광폭포 등이 모두 이곳에 있다.

이동면에서 출발해 도평삼거리에서 사창리 방면으로 가는 지방도로 선택해 4킬로미터 정도 가면 백운계곡을 볼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공식블로그

계곡 입구에 흥룡사는 세종임금의 친필이 보관되어 있는 절로 알려진다. 백운계곡에서 광덕고개로 넘어가는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구리시 퇴계원에서 47번 국도를 타고 일동면과 이동면으로 들어가 도평삼거리에서 사창리 방면으로 가는 지방도로 선택해 4킬로미터 정도 가면 백운계곡을 볼 수 있다.

포천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는 ‘이동갈비 원조’라는 명성이 걸맞게 수많은 방송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포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이동갈비다. 포천이동갈비맛집을 대표하는 집으로 ‘김미자할머니갈비’가 손꼽힌다. 포천 이동갈비의 원조로 알려진 맛집답게 50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이포천맛집의 맛의 비결은 양념갈비와 생갈비를 재는 방법에 있다.

직접 담근 특제 간장을 사용하는데 이 간장은 15년 이상 숙성한 것들만 사용한다. 이 세월의 무게로 인해 다른 집들이 그 갈비 맛을 흉내내지 못한다.

포천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는 ‘이동갈비 원조’라는 명성이 걸맞게 수많은 방송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방송매체와 더불어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포천일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동갈비 맛집으로 통한다.

지금도 김미자할머니가 손수 수제갈비를 선보이는 등 아무나 따라갈 수 없는 전통은 강력한 내공으로 고객들을 이집으로 불러들이는 역할을 해낸다.

업체 관계자는 “5백석이 넘는 큰 규모와 단체석, 주차 시설을 완비했다” 며 “가족 모임, 동아리, 동호회, 직장 회식 등 단체 모임 장소로 안성맞춤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동갈비와 곁들일 수 먹는 동치미와 냉면을 맛본 여행자들이 그 맛을 못 잊어 다시 찾는 집이 이 포천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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