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2017년은 세부의 제이파크 아일랜드에 있어 특별하면서도 기념비적인 해로 올해 8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대대적인 호텔 재투자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여행자를 만날 예정. 더불어 지난 3월에는 제이파크아일랜드의 한국시장 확대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조현서 제이파크아일랜드 한국지사장을 선임하기도 했다.
이런 각오로 한국 여행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기 위해 저스틴 S. 위 제이파크아일랜드 회장, 제이슨 S. 위 CEO 방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8주년을 맞이한 제이파크아일랜드의 향후 전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세부 최초·최대의 종합 워터파크 리조트

휴양지로써 최고의 인기를 맞이하고 있는 세부에서도 5성급 호텔리조트를 자랑하는 제이파크아일랜드는 명실공히 세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조트이다.
이런 이유에서 세부를 방문하는 유명 연예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미생’의 출연자 포상휴가나 ‘악동뮤지션’의 방송촬영이 이곳에서 이뤄지기도 했다.
저스틴 S. 위 제이파크아일랜드 회장은 “가수 슈와 그녀의 쌍둥이 아이들, 그리고 다양한 대한민국의 톱스타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리조트”라며 “더불어 맑고 푸른 에메랄드빛 바다와 다양한 액티비티, 그리고 테마가 있는 워터파크가 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여행목적지”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모든 것을 갖춘 종합 리조트임에도 불구하고, 골프나 해양 액티비티, 다이빙 등 액티비티 인프라에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위 회장은 “이런 문제제기는 꾸준히 제기됐던 문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 올해 대대적인 호텔 재투자를 실시한다”며 “그중 가장 먼저 제이파크아일랜드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골프부지를 인수했으며, 더불어 일대 주변을 50년간 정부로 임차해 코리아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파크아일랜드는 이미 지난해 7월에는 세부에서 가장 현대적인 카지노를 리조트와 독립된 2층 빌딩에 개장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해양 액티비티 체험프로그램을 늘려 거북이와 함께, 때로는 고래상어와 함께 다이빙할 수 있는 1박코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차량 매니지먼트나 세부택시조합과 연계해 새롭고 안전한 세부 도심 여행을 위한 인프라도 마련한다.

끝으로 위 회장은 556실의 객실을 두 배 가까이 늘려 800실 이상의 신규 리조트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건설 중인 리조트 확보를 통해 세부에서 NO.1 리조트이자, 가족휴양을 위한 아시아 복합 리조트 단지 NO.1으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아미고(Amigo)가 함께 신나는 가족 휴양지

아미고는 제이파크아일랜드의 클럽메이트로 스페인어로 친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세부 최대 프리미엄 워터파크에서 수영을 가르쳐주고 밤에는 멋진 춤과 파이어 쇼와 같은 공연을 펼치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세부 최대 프리미엄 워터파크에서는 아일랜드 풀, 아마존 리버, 웨이브 라이더, 비치 풀 등 테마 수영장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어린아이들만을 위한 어린이 전용풀, 워터파크의 백미인 다채로운 다이나믹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제이파크아일랜드.

조현서 제이파크아일랜드 한국지사장은 “제이파크 아일랜드를 찾는 한국 가족여행자의 대다수가 우리의 워터파크를 동시에 즐기기 위해 찾고 있다”며 “하지만 제이파크의 즐거움은 이뿐만 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제이파크아일랜드는 2014년 세부 고즈 컬리너리(Cebu Goes Culinary) 종합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와 특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세부 유일의 5성급 한식당을 제이파크아일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 아이들과 영어로 놀 수 있는 키즈아일랜드도 제이파크아일랜드만의 자랑거리이다. 제이파크의 키즈아일랜드는 나이와 프로그램은 키즈캠프, 조이캠프, 베이비케어 3가지로 나뉜다.

조 지사장은 “키즈아일랜드 중 조이캠프는 교육 전문가가 기획하고 진행하는 영어 다이나믹 에듀비티(Education+Activity)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교보재를 이용해 전 세계 아이들과 마음껏 뛰놀며 즐기는 프로그램”이라며 “더불어 육아에 지친 부모에게는 전문 테라피스트의 손길로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카라 스파를 통해 세부에서의 낭만적인 휴양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