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호국의 고장에서 찾은 역사여행, ‘천안’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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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호국의 고장에서 찾은 역사여행, ‘천안’으로 출발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06.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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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우정박물관, 한민족역사문화공원 등 천안 6월 여행지 가볼만한 곳은?
호국의 달을 맞이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여행자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이라면 역사여행, 안보여행 등 체험학습을 위한 여행지를 검색하기 분주해진다. 사진은 독립기념관.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호국의 달을 맞이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여행자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이라면 역사여행, 안보여행 등 체험학습을 위한 여행지를 검색하기 분주해진다.

이에 자동차를 이용해도 좋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은 충청남도 천안이 주목을 받고 있다.

동쪽으로는 청주시, 북쪽으로는 경기도, 남쪽으로는 세종특별자치시와 공주시와 맞닿아 있어 중부 여행지의 요충지로 알려진 천안은 그 어느 국내 여행지보다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여행지로 조성돼 있다.

독립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근현대사를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6월을 맞아 더욱 많은 여행자가 찾고 있다.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전시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또한 독립기념관 안에는 7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야영지가 조성돼 있다. 여름철 그늘지대, 숙영지 등 청소년, 각종 단체의 수련활동에 편리하게 조성돼 있다.

특히나 독립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근현대사를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6월을 맞아 더욱 많은 여행자가 찾고 있다.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전시하고 있다.

독립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근현대사를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6월을 맞아 더욱 많은 여행자가 찾고 있다.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전시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독립기념관 안에는 7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야영지가 조성돼 있다. 여름철 그늘지대, 숙영지 등 청소년, 각종 단체의 수련활동에 편리하게 조성돼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인근에는 유관순 열사유적지(8km), 이동녕 선생 생가(2km), 박문수묘소(3km), 태조산 각원사(7km) 등이 있어 역사여행을 떠나는 기점으로 삼아도 좋다.

천안에는 1884년 근대행정의 시발점이 된 우정박물관도 있다. 1938년 체신박물관으로 시작해 1985년 우정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천안에는 1884년 근대행정의 시발점이 된 우정박물관도 있다. 1938년 체신박물관으로 시작해 1985년 우정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우정박물관은 약 1256m²의 전시실에 대조선국 우정국 사무직제 장정 등 일반사료 540여 점과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인 문위우표 등을 전시했다. 또한, 우표류검색기를 통해 세계 각국의 우표류 7천여 점을 열람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우정박물관은 약 1256m²의 전시실에 ‘대조선국 우정국 사무직제 장정’ 등 일반사료 540여 점과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인 ‘문위우표’ 등을 전시했다. 또한, 우표류검색기를 통해 세계 각국의 우표류 7천여 점을 열람할 수 있다.

흑성산 자락에 위치한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은 33m 국조단군왕검상을 비롯해 우리민족의 개국시조와 역사를 지켜 온 위대한 인물 30여 분의 역사인물상이 세워져 있는 공원이다.

흑성산 자락에 위치한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은 33m 국조단군왕검상을 비롯해 우리민족의 개국시조와 역사를 지켜 온 위대한 인물 30여 분의 역사인물상이 세워져 있는 공원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곳에서는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했던 우리 민족의 건국이념과 정신문화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는 일상 속에서 안전의 소중함과 위기대처 능력을 배울 수 있는 최첨단 가상 체험 시설을 갖춘 중부권 최초의 재난 안전 체험관이다.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는 일상 속에서 안전의 소중함과 위기대처 능력을 배울 수 있는 최첨단 가상 체험 시설을 갖춘 중부권 최초의 재난 안전 체험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또한, 화재나 지진, 수난사고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직접 체험하면서 전쟁뿐만 아니라 일상 속 안전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다. 

1902년 병천면 용두리에서 태어나 이화학당에 재학 중 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자 귀향해 만세운동을 일으킨 유관순 열사의 유적도 천안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서대문 형무소로 이감된 뒤 일제의 악독한 고문에 못 이겨 1920년 10월 12일 옥중에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1969년 추모각을 건립했다.

1902년 병천면 용두리에서 태어나 이화학당에 재학 중 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자 귀향해 만세운동을 일으킨 유관순 열사의 유적도 천안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서대문 형무소로 이감된 뒤 일제의 악독한 고문에 못 이겨 1920년 10월 12일 옥중에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1969년 추모각을 건립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끝으로 해외에 이주해 살면서 연고지가 없거나 조국에 묻히기를 원하는 100만 해외 동포를 위한 국립묘원으로서 1976년에 개설된 망향의 동산도 만나볼 수 있다.

묘역 안에는 묘지 외에도 위령탑과 KAL 희생자 위령탑, 재일동포 조림지가 있으며, 매년 망향의 날마다 합동위령제가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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