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 노펑크 타이어 자전거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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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노펑크 타이어 자전거 5종 출시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6.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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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와 ‘베네통’, ‘랄리’ 등
알톤스포츠는 노펑크 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 ‘쉐보레’와 ‘베네통’, ‘랄리’ 등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 알톤스포츠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자전거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자전거로 출퇴근 중 또는 하이킹 중 갑작스럽게 펑크가 나거나, 한동안 방치했던 자전거를 다시 사용하려 할 때 타이어에 바람이 빠져 있어 당혹스러웠던 적이 적어도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타이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 주고 펑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신제품 자전거가 나온다.

알톤스포츠는 노펑크 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 ‘쉐보레’와 ‘베네통’, ‘랄리’ 등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자전거 중, 대표 5종은 쉐보레의 전기자전거와 폴딩미니벨로, 베네통의 하이브리드 자전거와 아동용 자전거, 랄리의 미니벨로이며, 5종 모두 노펑크 타이어 브랜드인 ‘타누스’ 제품을 적용했다.

노펑크 타이어 세계 1위 브랜드인 타누스의 제품은 일반적인 자전거 타이어와는 달리 튜브가 없는 통 타이어 제품으로, 요철 및 날카로운 물질로 인한 펑크 염려가 없다. 첨단 폴리머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노펑크 타이어에 비해 비교적 가벼우며, 변색에 강하고 세정 또한 쉬운 것이 장점이다.

타이어 색상은 블랙, 레드, 옐로우 등 총 13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자전거 3종에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색상 중심으로 장착됐다.

쉐보레 전기자전거 CEBT 21L은 시티바이크형 제품으로, L자형 스텝스루 프레임이 적용돼 치마를 입은 여성도 승하차와 주행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삼성 SDI 36V 9.6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1회 충전 후 페달력 50%와 전기 모터 50%로 주행 시 약 100km를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최상의 주행력을 자랑한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브라운, 크레이 총 4종이다.

쉐보레의 폴딩미니벨로 제품 CFX20T는 간편한 원터치 레버를 장착해 누구나 쉽게 접고 펼 수 있다.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앞바퀴 부분과 안장 아래 부분에 적용한 서스펜션이 안정적인 주행과 주행자의 피로도 감소를 가능하게 해준다.

베네통의 하이브리드 자전거 BHT2.1은 날렵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실버, 블루/오렌지, 실버/민트, 네이비/실버 총 4가지로 출시됐으며, 프레임과 타이어 색상은 톤온톤 또는 배색으로 조화를 이룬다. 변속기는 시마노 21단을 적용했다.

아이들을 위한 자전거도 내놨다. 베네통의 BKT 16과 18은 각각 16인치와 18인치 제품으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알록달록한 컬러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보조바퀴와 체인케이스, 흙받이 등을 장착해 아동용 제품으로서의 안전성을 높였다.

랄리 RMT20은 클래식한 감성의 미니벨로 제품으로 최근 컬러 트렌드에 따라 파스텔톤을 적용했다. 바퀴는 전체적으로 시크한 느낌을 주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40mm의 미들림을 사용해 비교적 가벼우면서 속도감을 유지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자전거 3종은 쉐보레 등 해당 브랜드와 협업을 통한 설계와 디자인에 알톤스포츠의 기술력을 더해 제작된 제품”이라며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펑크 염려가 없는 노펑크 타이어 적용으로 보다 안전하고 유지비가 저렴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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