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춘천이 내게로 왔다” 춘천 인기 축제, 맛집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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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춘천이 내게로 왔다” 춘천 인기 축제, 맛집 정리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5.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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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제, 춘천마임축제 등 국내외 대표 축제 구경가요
올해로 29회를 맞는 춘천마임축제는 총 8일간 국내외 50여 팀이 참가, 공연예술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춘천마임축제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먹거리, 가까운 거리로 인해 사계절 사랑받는 주말여행지 춘천! 5월이 가기 전에 춘천을 가야할 이유가 몇 가지 있다.

먼저 춘천시 신동면 증리 김유정의 고향인 김유정문학마을에서 올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김유정 문학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백일장, 작품 전시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데 먼저 첫날인 19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백일장(오전 11시)이 열린다. 시상식은 당일 오후 4시 20분에 있다.

춘천시 신동면 증리 김유정의 고향인 김유정문학마을에서 올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김유정문학제가 개최된다. 사진은 김유정문학마을. 사진/ 춘천시

둘째 날인 20일에는 문학인을 대상으로 하는 김유정문학상 시상식(오전 11시 20분)이, 김유정 소설 입체낭송대회(오후 2시) 시간을 갖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김유정문학상’은 작가 황정은(41)의 중편소설 ‘웃는 남자’가 수상했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봄봄’, ‘동백꽃’의 점순이 찾기 대회, 굴러라 굴렁쇠, 날아라 고무신, 실레마을 닭싸움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춘천마임축제 개막행사인 ‘물의도시:아水라장’이 21일 오후1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 춘천마임축제

21일(일)부터 28일(일)까지 춘천의 대표 축제이자 세계 3대 마임축제인 춘천마임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춘천마임축제는 총 8일간 국내외 50여 팀이 참가, 공연예술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일본, 중국 등 4개국 8개 팀이 참가하는데 춘천문예회관을 비롯, 시내 곳곳 공연장과 거리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올해는 물의도시, 봄의도시, 불의도시로 프로그램을 나눠 개최하는데 그중 개막행사인 ‘물의도시:아水라장’은 21일 오후1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다.

관객이 해적이 돼 춘천의 중앙로를 물의 세상으로 만들게 된다. 언뜻 태국의 송끄란, 미얀마의 띤잔을 떠올리게 하는 물축제로 온 가족과 함께 한바탕 물세례 난장에 빠져보자.

청정해역 동해에서 잡아 올린 해산물을 주변 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에 식탁에 올려 춘천 가볼만한 곳으로 SNS에 자주 오르내리는 게먹고회먹고.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한편 춘천을 대표하는 먹거리는 닭갈비와 막국수다. 춘천 IC 근처 스무숲 일대는 여행객은 물론 현지인이 많이 찾는 먹거리촌으로 닭강정, 닭갈비, 피자, 막국수, 해산물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그중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는 선주직판으로 운영, 청정해역 동해에서 잡아 올린 해산물을 주변 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에 식탁에 올려 춘천 가볼만한 곳으로 SNS에 자주 오르내린다.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의 메인 메뉴인 대게찜은 두툼한 다리에 부드러운 속살, 고소한 내장이 일품인 요리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의 메인 메뉴인 대게찜은 두툼한 다리에 부드러운 속살, 고소한 내장이 일품인 요리로 경력 30년의 주방장의 손맛이 곁들여지면서 만족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게먹고회먹고’에서 대게를 주문하면 제철 활어회, 새우튀김, 꽁치구이, 소라, 젓갈, 전 등 현지에서 공수한 푸짐한 해산물 요리가 곁들이찬으로 제공되는데 하나 같이 따로 주문해 먹어도 좋을 정도의 퀄리티를 확보하고 있다.

‘게먹고회먹고’에서 대게를 주문하면 제철 활어회, 새우튀김, 꽁치구이, 소라, 젓갈, 전 등 현지에서 공수한 푸짐한 해산물 요리가 곁들이찬으로 제공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춘천 남춘천역 맛집 ‘게먹고회먹고’에서는 최근 점심특선이 인기인데 매일 달라지는 밑반찬과 함께 홍게순두부, 물회, 회덮밥 등이 메뉴로 준비되어 있다.

게먹고 회먹고 관계자는 “당일 공수한 신선한 해산물과 대게를 상에 올리기에 비린내 없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라며 “넓고 깔끔한 객실을 보유해 가족모임, 데이트 장소, 직장회식 장소로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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