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날씨 좋은 봄가을에 결혼 예식이 많이 몰리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알뜰족을 중심으로 한여름인 7월, 8월 결혼식이 늘고 있다.
바로 예식장, 이벤트 업체, 여행사 등이 제공하는 여름 특전 때문인데 신혼여행 경비부터 물놀이장 입장권까지 통크게 제공, 기회를 잘 잡으면 예상보다 알뜰하게 결혼식을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중 구로구 웨딩홀 오스티엘은 5월 한 달 동안 7월, 8월 결혼예정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기획, 예비 신혼부부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첫째, 신혼여행 경비 200달러를 쏜다. 빠듯한 신혼살림에 여행경비 200달러면 어딘가. 웬만한 동남아 리조트 1일 숙박비용이다. 이것만 절약해도 가계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둘째, 제이오스티엘은 7·8월 결혼예정자에게 대명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이용권 2매를 제공한다. 무더운 여름, 단둘이 오붓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사랑과 우정을 돈독히 해보자. 무더운 여름, 물속으로 첨벙 빠져 들어가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없다.
셋째, 폼 나는 신혼여행 액자를 무료로 제작해주며 넷째, 제이오스티엘만의 행운의 로또를 제공한다. 제이오스티엘 로또에 당첨되면 홀사용 무료, 식대 1000원 추가할인, 본식 사진 무료 촬영, 신부케어마사지, 혼주2인 H/M, 웨딩싱어, 사회자, 폐백음식1호, 9관 액자, 웨딩슈즈 등의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구로역 웨딩홀 제이오스티엘은 웨딩홀 결정의 중요 요소를 모두 갖춘 결혼식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먼저 찾아오기 좋은 위치와 편리한 대중교통, 종일 무료주차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연회홀에서 일류 주방장이 조리한 즉석 메뉴를 매주 새로 맛볼 수 있는, 신세대 예식의 전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