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발리는 고급리조트가 많다. 최고의 경관 속에 풀빌라를 경험하며 이국적인 신혼여행을 원한다면 발리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신혼여행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의 홍진우 차장이 추천하는 아난타라 울루와투는 그런 신혼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은둔의 땅 발리 남서부 해안에 아난타라 울루와투 리조트는 울퉁불퉁한 자연 바위에 건설되어 있다. 언덕에 고급스러운 스위트와 풀빌라들과 듀플렉스 펜트하우스가 인도양 오션뷰와 어울린다. 발리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리조트다.

절벽 끝 인피니트 수영장에서 천상의 휴식을 취하고 요가와 스파로 몸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자. 세계적인 골프코스에서 골프를 치거나 코끼리 사파리나 래프팅을 즐기고 케착댄스를 구경하며 화려한 현지 문화 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리조트다.
리조트에서 해변으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리조트 서파리(surfari) 선데크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이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임파시블 해변을 만나게 되는데 이른바 서퍼들의 파라다이스로 알려졌다.
리조트는 가든 뷰 룸에서부터 오션 프런트 풀빌라까지 객실 유형이 다양하다. 객실마다 테라스와 자쿠지, 킹사이즈 침대, 플런지풀, 레인샤워시설과 욕조 등은 물론이고 거실, 미니바, 보세 하이파이 시스템 와이파이 독 등의 설비가 최첨단이다.

풀이 없는 객실은 오션뷰 스위트와 가든뷰 스위트, 오션프런트 스위트 등 3개 유형이고 그 외 모든 빌라에 가든뷰 풀 오션뷰 풀 등 전용 풀을 구비하고 있다.
오션뷰 풀 스위트는 바다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빌라다. 110㎡ 면적의 이 빌라에 야외 데크와 전용풀이 있다. 시원한 인테리어는 생기 가득한 열대 녹음과 어울려 천국의 고요함을 선사한다. 야외 욕조에서도 이 멋진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360 레스토랑(360 Restaurant)은 바다를 전망하는 루프탑 레스토랑이다. 아침부터 저녁 메뉴까지 제공하는 메인 레스토랑으로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만나게 된다. 일식 퓨전 그릴 메뉴를 선보이는 ‘소노데판야키’는 퓨전 스타일 런치와 디너메뉴를 제공한다.

또 스플래시에서는 창의적인 아시아 요리와 지중해 요리를 만날 수 있다. 클리프 꼭대기에 자리 잡은 듀이카 라운지에서는 결혼식 같은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는데 180도 파노라마 인도양을 경관이 압권이다. 발리 섬의 요리를 맛보는 쿠킹클래스도 경험해 볼 만하다.
전통 시장으로 가서 장보기로부터 시작해 독특한 발리 레시피로 요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리조트에서는 신혼여행자가 원할 경우 해변의 웨딩촬영도 준비해 준다. 유리로 된 해변 채플에서 진행되는 이 결혼식이 끝나면 절벽 끝 잔디밭 등에서 촬영을 해보자.
선셋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결혼식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면 오랜 추억이 될 것이다. 이국의 파라다이스에서 남다른 신혼여행을 경험하고 싶다면 아난타라 울루와투가 제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