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 있는 상견례 장소, 수원 인계동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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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는 상견례 장소, 수원 인계동 맛집 추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12.27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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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 나눌 수 있는 조용한 일식집
수원 인계동 일대에서 상견례 장소를 찾는다면 ‘석천 일식’을 고려해보자. 사진/ 김지현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떨리는 상견례, 장소 선정부터 부담스럽기 그지없다. 음식 맛도 있어야 하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용히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수원 인계동 일대에서 상견례 장소를 찾는다면 ‘석천 일식’을 고려해보자.

수원 맛집 ‘석천일식’은 10년 넘게 정통 일식을 고집해온 회식의 명가로 분위기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정갈하다. 가게 이름인 ‘석천’은 일본 ‘이시가와현’에서 따온 이름으로 생선회로 유명한 이시가와현의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수원 맛집 ‘석천일식’의 정식 코스로 런치 정식, 모밀정식, 석천정식, 석천특정식이 있다. 사진/ 김지현 기자

수원 인계동 맛집 ‘석천일식’에 들어서면 정통 일식 복장을 한 서버들이 손님을 맞이하는데 정통 일식집다운 품위 있는 서비스에 우선 기분이 좋아진다.

수원 맛집 ‘석천일식’의 정식 코스로 런치 정식, 모밀정식, 석천정식, 석천특정식이 있다. 정통 일식만을 요리한 20년 경력 조리장의 손맛이 담긴 세트메뉴를 1만 5000원에서 3만 5000원에 이르는 가격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기에 ‘석천일식’은 상견례 외에도 연말 모임 장소로 인기가 높다.

수원 인계동 맛집 ‘석천일식’은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리는 맛집이기도 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수원 회식장소로 인기가 높다. 사진/ 김지현 기자

수원 맛집 ‘석천일식’ 런치정식은 전복죽, 장국, 샐러드, 회무침, 초밥, 사시미, 야끼우동, 모찌튀김 외 각종 튀김, 가자미, 알밥, 매운탕, 매실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만 5000원이라는 믿기지 않는 가격으로 가성비 높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석천일식’에서 자랑하는 정식 메뉴의 경우 런치정식에 해산물 3가지, 새싹삼, 낙지호롱, 칠리새우튀김이 추가되며 가격은 일인당 2만 5000원이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메뉴가 필요하다면 석천특정식을 추천한다. 해산물이 더욱 다양하게 추가되는 석천특정식은 3만 5000원이다.

수원 인계동 맛집 ‘석천일식’은 룸의 크기가 다양해 상견례, 주말 모임, 가족 회식, 송년회 등 인원수와 모임 특징에 따라 방을 고를 수 있게 되어 있다. 사진/ 김지현 기자

수원 인계동 맛집 ‘석천일식’은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리는 맛집이기도 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수원 회식장소로 인기가 높다. 수원 맛집 ‘석천일식’의 깔끔한 분위기는 상견례 장소로 자주 선택되는 이유이며 넓은 홀은 50명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수원 인계동 맛집 ‘석천일식’은 룸의 크기 또한 다양해 상견례, 주말 모임, 가족 회식, 송년회 등 인원수와 모임 특징에 따라 방을 고를 수 있게 되어 있다. 수원 맛집 ‘석천일식’은 떠들썩한 연말, 타인의 방해 없이 품위 있고 단란한 상견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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