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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맛 으뜸’ 푸껫 가볼만한 레스토랑 Best 5미각이 기억하는 푸켓 맛집 ...태국수상도 주문 ‘인기’
최승언 기자 | 승인 2016.11.28 17:59
로빈슨 백화점에서 100m 남쪽 지점의 ‘가에타나’. 2층짜리 상가 건물에 들어선 레스토랑은 규모가 작지만 요리가 다채롭고 서비스는 완벽하다. 사진 출처/아시아웹다이렉트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태국 여행자들에게 푸켓타운은 빼놓을 수 없는 목적지 중 하나다. 쇼핑이나 식사를 위해 찾아오는 대표적인 푸켓 여행지이기 때문이다.

세계 어느 지역이나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듯이 푸켓타운에서도 꼭 가보아야 할 레스토랑이 존재한다. 이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푸켓 레스토랑 5곳을 선별해 본다.

첫 번째를 꼽을만한 곳이 원춘 카페 레스토랑(One Chun Café & Restaurant)이다. 원춘보다는 완잔이라고 하는 게 현지발음에 가깝다. 2013년 3월에 오픈한 레스토랑으로 그 위치는 푸켓 구시가 텝카사트리와 디북 로가 만나는 지점이다.

푸켓에서 벨기에와 프랑스 요리의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레스토랑이 브라세리 라사다이다.사진 출처/아시아웹다이렉트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은근히 세련된 레스토랑으로 정통남부 태국요리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다. 메뉴는 다양하다. 붉은 카레와 함께 나오는 오리구이부터 노란 카레와 함께 제공되는 게살 요리나 돼지고기까지 현지 정통요리 맛을 맛볼 수 있다.

내부 장식은 필름 영사기 등 옛스런 카메라와 라디오 사진 등으로 장식되어 70년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든다. 뒤뜰에 야외 공간이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라 가에타나(La Gaetana) 레스토랑은 푸켓 로와 옹심파이 로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 잡았다. 푸켓 중심부 로빈슨 백화점에서 100m 남쪽 지점이다. 2층짜리 상가 건물에 들어선 ‘가에타나’는 규모가 작은 레스토랑임에도 요리가 다채롭고 서비스는 완벽하다.

라야 레스토랑.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는 게살 커리 요리다. 태국수상이 주문해 방콕까지 비행기로 실어 보낸 적이 있을 정도로 잘 알려진 메뉴다. 사진 출처/아시아웹다이렉트

이탈리아인 남자와 태국인 여성 커플이 1998년 오픈한 레스토랑은 여유롭고 럭셔리하게 단장해 친근한 느낌을 준다. 훈제 오리가슴요리부터 참치 소고기 연어 등을 서빙하는 파인 이태리 요리와 와인 등을 메뉴로 내놓는다.

섬세하고 기분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식사하기에 좋은 곳이다. 오랫동안 일해 온 직원들이 전문적이고 공손하게 서빙한다. 월, 화, 금 점심 식사를 위해 문을 열지만 수요일엔 쉰다.

라야 레스토랑(Raya Restaurant)은 정통 태국요리를 원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레스토랑이다. 2층짜리 상가 건물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푸켓 구시가 거리의 뉴디북 로에 자리 잡았다. 레스토랑은 박물관에서 식사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오랜 전통이 느껴진다.

수아이는 백색과 녹색을 테마로 장식한 레스토랑이다. 1층짜리 태국 전통 건물에 자리 잡았는데 알프레스코 공간이 건물의 전면과 양면에 준비되어 있다. 사진 출처/아시아웹다이렉트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라야 레스토랑은 영화배우나 TV 스타 등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가장 유명한 요리는 게살 커리 요리다. 태국수상이 주문해 방콕까지 비행기로 실어 보낸 적이 있을 정도로 잘 알려진 메뉴다. 최고의 태국요리, 편안한 분위기, 적정한 가격 등 모든 면에서 라야는 푸켓 타운에서 최고 레스토랑으로 통한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오픈한다.

수아이(Suays)는 백색과 녹색을 테마로 장식한 레스토랑으로 1층짜리 태국 전통 건물에 자리 잡았다. 라사도 로에서 200m 떨어진 타쿠아파 로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알프레스코 공간이 건물의 전면과 양면에 준비되어 있다. 내부에도 몇 개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수아이는 매력적이고 꾸밈이 없는 공간이다. 태국과 서양의 퓨전요리를 제시하는 이 레스토랑은 독일에서 훈련받은 셰프가 내놓은 요리로 고객들의 호응을 받아왔다. 깔끔하고 깨끗한 세팅과 저렴한 가격 등 모든 것이 만족할 만한 레스토랑이다. 오전 5시에부터 저녁 11시까지 오픈한다.

원춘 카페 레스토랑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은근히 세련된 레스토랑으로 정통남부 태국요리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다. 사진 출처/아시아웹다이렉트

브라세리 라사다(brasserie-rassada)는 유럽 스타일 레스토랑이다. 푸켓 다운타운 지역의 라사다 로에 자리를 잡았다. 현대적인 디자인을 한 레스토랑은 몇 개의 테마 공간으로 나뉘는데 각 공간은 약간씩 분위기가 달라진다. 입구 쪽에는 오이스터와 롭스터 바가 자리를 잡았다.

이곳에서는 보스턴, 아틀란틱, 로컬 시푸드를 맛볼 수 있다. 희미하게 조명한 공간은 로맨틱 디너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건물 뒤쪽에 알프레스코 섹션에서는 가든 같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넓은 바는 중앙에 자리를 잡았는데 이곳에서 30가지의 강렬한 맛이 나는 벨기에산 맥주를 맛볼 수 있다. 푸켓에서 벨기에와 프랑스 요리의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레스토랑이 브라세리 라사다이다. 오전 11시에 문을 열고 저녁 12시에 닫는다.

최승언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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