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프 추가 운영도 돌입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16/17 스키시즌 개막을 알린 휘닉스파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자 오는 25일부터 슬로프를 추가 오픈 하고 심야/백야 시간대 스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휘닉스파크는 이번 시즌 가장 먼저 새벽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스키장으로 심야시간대는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백야시간대는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4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한 이날부터 호크 슬로프를 추가로 운영하며, 12월 2일부터는 상급자코스인 챔피온 슬로프까지 추가로 운영한다.
특히 리프트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의 슬로프 오픈 시 4개의 리프트를 운영한다. 주중에는 야간 스키만 운영하며 심야/백야 스키는 매주 주말(금, 토요일)에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과 요금, 슬로프 운영 현황은 휘닉스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6일부터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간식류부터 간단한 안주류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12월부터는 매주 주말 야외무대에서 신나는 음악의 뮤직 페스티벌, 설원 위에서 즐기는 EDM 파티, 불꽃놀이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경기장인 휘닉스파크에서는 모글, 에어리얼, 슬로프스타일, 평형대회전 등 총 9종목, 18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는 올림픽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시즌 방문객은 역사적인 동계 올림픽 현장을 미리 체험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테스트이벤트가 진행돼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도 무료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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