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위한 뷔페 레스토랑 할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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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위한 뷔페 레스토랑 할인 이벤트 진행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11.09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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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든호텔, 4인 이용시 수험생 1인 무료
서울가든호텔은 오는 11월 17일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제공/서울가든호텔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서울가든호텔은 오는 11월 17일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17일부터 27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되며, 뷔페 레스토랑 3인 이용시 수험생 50% 할인과 4인 이용시 수험생 1인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마포 맛집’으로 통한다는 서울가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는 독일현지 미슐랭 셰프인 미슐랭 브루노 에버만 셰프가 선보이는 독일식 요리 7종, 지역 향토 음식을 통한 가을이벤트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연말연시 특수에도 12월 뷔페 가격을 올리거나 시간을 나누고 변동해 운영하지 않는 장소로 편안한 연말연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시점에서 가격 대비 훌륭한 음식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

가격은 주중 런치는 2만 9700원, 디너는 5만 4000원, 주말과 공휴일에는 5만 8000원의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으로 특급호텔 중에서도 가격이 실속 있는 편이다.

또한, 6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을 별도의 추가요금 없이 이용 가능해 가족모임이나 비즈니스회의를 진행하기에도 좋다.

이번 행사는 수험표 지참한 수험생들은 주중 점심과 저녁 모두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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