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면 더욱 생각나는 휴양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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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면 더욱 생각나는 휴양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10.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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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시즌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기 지속
말레이시아의 휴양지, 코타키나발루로 매일 떠날 수 있는 기획전이 나와 여행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은 코타키나발루 사바 주립 모스크. 사진 제공/KRT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일년 내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여행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휴양도시다.

석양이 아름다워 연인들의 휴양지로 불리던 코타키나발루는 최근에는 가족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유는 리조트 시설이 그 어느 휴양지보다 잘 발달돼 있고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적 특성 때문이다.

외벽이 모두 유리로 장식된 사바 주 청사, 전통미와 현대 건축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사바 주립 모스크 등은 관광의 묘미를,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 할 수 있는 제셜턴 포인트와 에머랄드 빛 바다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이다.

한편, KRT는 이스타, 진에어, 에어서울을 이용해 매일 출발이 가능하도록 항공 스케쥴을 구성한 코타키나발루 기획전을 선보인다.

코타키나발루 기획전은 넉넉한 항공 좌석을 확보하고  KRT 말레이시아 전문 담당자들이 엄선한 6개의 리조트로 특별 구성해 여행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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