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폭우 피해, 식인 박테리아 '공포 확산'
상태바
일본 폭우 피해, 식인 박테리아 '공포 확산'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9.12 0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식인 박테리아, (사진=SBS 뉴스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일본 폭우 피해, 식인 박테리아 '충격'

일본 폭우 피해 심각

일본 동부 간토(關東)와 도호쿠(東北)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3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 됐다.

일본 복수의 언론은 "이바라키 현의 기누가와와 미야기 현의 시부이가와 등 7개 지역서 50년 만의 폭우가 쏟아졌다"며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23명이 실종, 2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식인 박테리아 공포도 확산되고 있다.

앞서 일본 '산케이신문'은 지난 2일 식인 박테리아로 인해 지난 6월까지 7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식인 박테리아의 다른 이름은 ‘급성 전격성형 용혈성연쇄구균 감영증’으로 근육에 붙어 심하면 손발이 괴사하고 목숨까지 빼앗는 치명적인 세균으로 알려졌다. 특히 치사율은 5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케이에 따르면 지난 8월 23일까지 일본에서 식인 박테리아 감염자가 291명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연간 273명 기록을 뛰어넘은 숫자로 일본에서 해당 조사를 시작한 1999년 이후 사상 최대치다.

앞서 지난 2000년 일본 지바현에 사는 남성은 식인 박테리아에 감염된 뒤 수시간~수일 사이 팔, 다리가 썩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인 박테리아는 1987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예방법이 밝혀지지 않아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동영상]델타항공, Give Them 20 Challenge

[동영상]타히티 서핑포인트에서 즐기는 오토바이 서핑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